18일 (대표)가 경찰의 소화전 사용에 항의하다가 경찰에 연행됐다.4월 18일 밤 10시경 경복궁역 이상호 기자.이상호 기자는 영화 다이빙벨을 감독했고 MBC에서 해직된 기자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대회를 취재하던 이상호 기자가 경찰에 연행됐다. 경복궁 역 앞 소화전에 호스를 연결하는 경찰.진압을 위해 물대포 작업하는 경찰을 막는 이상호 기자.이상호 기자는 경찰에게 강제로 끌려가고... 그 동영상을 보면 정말 불쌍하게 끌려간다. 이상호 기자 연행당하는 모습 https://youtu.be/DjGyBslpGN0 이상호 기자는 경찰이 소화전으로부터 물을 끌어와 살수차에 주입하려고 하는 경찰에게 불법이라고 항의하고 있는데 이상호 기자가 경찰들의 행동을 막은 이유는 이 물이 물대포 용 물이 아니라 긴급 소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