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요즘에 선한 영향력이라고 한다.스타는 팬에게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친다. 때론 세월호의 진실에 대해서 알게 하고 때론 동물보호를 느끼게 하는 등 스타는 팬에게 영향을 준다. 소녀시대 윤아의 경우는 평소 기부를 많이 한다. 서울 중구 복지사업 드림하티와 중구 장학재단에 기부한 중구 명예의 전당에 소녀시대 윤아 이름이 있다. 또 윤아는 유명한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의 회원이기도 하다.이러한 선행은 윤아 팬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윤아의 생일 때 생일 선물을 기부로 대신하는 일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원이 다른 생일 선물이다.임윤아 희망 프로젝트 초등학교.중국 외딴 마을에 임윤아 중국 팬들이 학교를 짓는다. 처음엔 못믿었는데 알아보니 진짜다.YOON WAY & HOPE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