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2

이낙연 총리 폭염 재난에 에어콘 켤 수 있게 전기료 제한 경감

이낙연 총리가 옳은 지적을 했다.현재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어 김종국 아버지도 에어콘을 켤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그런데 서민에게 무조건 에어콘 켜지 말라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요금 폭탄 걱정에 에어콘을 못켜고 또 에어콘을 껐다 켰다하면 전기료가 더욱 많이 나온다는 설명에 이도 저도 못한다. 이런 상황에 이낙연 국묵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전기료에 대한 언급을 했다. 사진출처 = YTN 뉴스 정부가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시키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법 개정 이전에라도 폭염을 특별 재난으로 인식하여 대처해야겠다는 말이다. 이낙연 총리는 그런 이유로 전기요금 한시적 특별배려 여부를 검토하라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법 개정도 없이 누진제 자체를 바꿀 수는 없으니 폭염을 특별 ..

45살 이언주 이낙연 총리 인사청문회 스타로 떠오르다! 광명을 주민의 선택은

이언주(李彦周), 나이는 1972년 11월 8일 생으로 45세.부산광역시 영도구에서 태어났다. 사실 이언주 의원에 대해서는 절대 쓰고 싶지 않았다.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이 기억된다는 것은 좋은 의미이든, 나쁜 의미이든 정치공학적으로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그리고 이언주 의원은 변희재, 정미홍, 김진태 등이 활동하고 있는 그 바닥에서는 워낙 급이 낮아서 언급할 맛도 없었다. 하지만 이언주 의원을 너무 무시했나?그냥 얼짱 출신의 눈물 퍼포먼스를 하는 급 안되는 정치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어마어마한 저력이 있었다.거의 여자 홍준표에 육박하는, 혹은 젊은 정미홍, 국민의당 김진태의 반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언주 페이스북 '도 아니면 모'라는 말도 있고 '무플보다는 악플'이란 말도 있다.마케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