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20일 한국청년회의소 대표단 5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다음과 같은 내용의 발언을 했다. '창조경제를 통한 경제 재도약을 위해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청년들 다 중동 갔다고 말할 수 있게 해달라’'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염원과 열정이 통일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동참'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발언에 대해 청년들의 반응이 뜨겁다.마치 영구 없다처럼 청년들이 모두 중동에 가고 없는 사회.청년들이 없는 사회는 조용하고 시위도 없을거고참 평화로울 것이다. 마치 전원일기를 보는 듯한 대한민국의 미래, 얼마나 아름다운 강산인가?박정희 대통령 시절 우리 아버지도 중동으로 일을 하러 가셨었다.지금 서먹서먹하고 안보고 산다.국가경제를 위해 또 돈을 위해 가족을 놔두고 중동에서 산업역군으로 평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