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의 .무슨 뜻인가 찾아보니... 박종진이란 사람이 칼을 휘두르는 프로그램이라고나와있다. 채널A의 계속되는 적자로 돈이 많이 필요한걸까?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출연시켜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만고스란히 방송에 내보냈다.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사과한지 얼마나 됐다고똑같은 방식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쪽 이야기만 듣는 행태를 계속하는가? 이것이 종편채널의 현주소인가?남의 집안 사정을 이렇게까지 자세하고 낯 뜨겁게 방송하는 용기는어디서 나온 것인가? 5.18 폄훼방송 때 포스팅에서 좌익, 우익의 문제가 아니라방송하는 사람들의 최소한의 양심과 보도하는 사람들의 최소한의 보도 원칙을허물어뜨리는 점을 지적했었다. 이것은 계열사인 동아일보 기자들까지도 어느 정도 인정했던 부분이다. 양쪽 의견을 균형있게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