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6

위너 갤럭시 TV연결 미러링 MHL 덱스 HDMI 케이블 스마트폰 C타입 덱스케이블

usb-c를 쓰는 스마트폰을 HDMI로 연결하여 영상과 음성을 내보내는 케이블이다. 위너 갤럭시 TV연결 미러링 MHL 덱스 HDMI 케이블 스마트폰 C타입 덱스케이블. 가장 상품평도 좋고 4K까지 되니 화질이 매우 좋다. 다만 60hz가 안 되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건 엄청 비싸거나 혹은 충전 선이 들어있지 않다. 예를 들어 녹화를 하거나 티비로 미러링하여 방송을 볼 때 충전이 안 되는 것은 굉장히 불편하다. 어차피 4k 60p 내보낼 일 없을 것 같아 충전이 가능한 것을 구입했다. 여러분도 반드시 충전 생각을 하셔야 한다. 유튜브 방송용으로 샀지만 해외 출장 갈 때 티비 연결하여 방송 보는 용으로도 사용할 생각이다. https://coupa.ng/biWp8j 위너 갤럭시 TV연결 미러링 MHL 덱스 H..

리뷰 2019.09.21

꽃보다 누나 시청률 8.1의 진짜이유는 이우정작가와 종편채널이다

'꽃보다 누나'의 시청률이 초대박이다.아울러 방송계에는 큰 충격이 일고 있다.이것은 슈퍼스타K 등 매체 파워가 조금씩 이동하던 과거와는 다르게이제 동등하게 대결하는 의미를 가진다. 사진= TVN 꽃보다 누나 방송 캡처 시청률 전문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꽃보다 누나'는 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시청률 8.1%를 기록한 것인데 '꽃보다 할배' 유럽편, 대만편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는 11.4%였는데정글의 법칙 시청률은 원래 예능 통틀어 1위를 할만큼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그렇기에 11:8이란 스코어는 경악을 해도 좋을 시청률이다. KBS1 'KBS파노라마'와 KBS2 'VJ 특공대'는 6.6%,MBC '곤..

새로운 블박, 트랙샷(TRACKSHOT F1) 장착기

TRACKSHOT F1 장착기*본 리뷰는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선정되어 블랙박스를 지급받아 리뷰한 것임을 밝힙니다. 트랙샷 장착점, 전국적으로 지정된 장착점이 있습니다.트랙샷 장착점 찾기강남에는 없어서 서초로 고고! 장착 가격은 5만원 ㅜㅜ 비싸네!!!다본다 HD는 기계와 장착비가 9만 9천원인데 이건 장착비만 5만원... 허걱입니다. 주차 중 모션 녹화되는 것을 하겠냐고 물어서 안하겠다고 했음. 트랙샷은 주차감시모드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20초간 녹화가 되고20초내에 연속된 움직임이 3회 감지되면 상시 녹화모드로 바뀐답니다.주차감시모드 진입시간은 3단계로 10, 20, 30분으로 설정가능하고 설정안함으로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상시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데 저는 상시 전원을 연결하지 않았습..

[에누리닷컴 체험단]icaze 아이케이블-아이패드, 아이폰 충전과 싱크를 구분하다

본 사용기는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합니다. 아주 예쁜 디자인의 아이 케이블이란 녀석이다.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신청한 이유는 단 하나! 아이패드가 컴퓨터 USB에서 충전이 안된다는 메시지가 뜨고 아주 천천히 충전이 되기 때문이다. 근데 이 케이블은 아이패드를 USB로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애플 제품의 액세서리들은 늘 애플을 닮아서 에쁘다. 구성품은 아주 간단하게 설명서만 있다. 호환제품은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이다. 오늘의 주인공, 아이케이블 등장!!! 예쁘다!!! 그리고 정품 케이블보다 길다! 녹색으로 하면 충전!!! 빨간색으로 하면 싱크다!!! 자, 그럼... 정말 아이패드가 충전이 되는지 한번 보자! 우선 아이폰은 당연히 충전 자알... 된다! 과연 아이패드는? 충전이 된다. 같이 ..

TV가 죽어간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tv

우리 시대의 TV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전의 세대에서 TV란 언론 파워의 핵심이었습니다. TV가 말하면 진리가 되고 진실이 되었습죠... 하지만 지금의 TV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일까요? 예전에는 브라운관이란 말을 썼었지만 이말이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 방송은 온가족이 저녁시간 옹기종기 모여앉아 시청하는 TV의 모습이 아닙니다. 각자의 시간에 각자의 단말기로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송을 봅니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우리는 프로그램을 콘텐츠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디지털은 자유자재로 변형돠고 가공되어 다매체에 동시에 뿌려지고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 를 보기위해 집으로 들어간 사람들 때문에 거리가 텅비는 상황은 더 이상 없습니다. 공중파라는 말도 다양한 매체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