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m 6

올림푸스 E-M1markII, 25mm f1.2 미국 사이즈 큰 옷 올드 네이비

캡쳐원 프로 연습.우선 라이트룸 김감독 프리셋을 모두 캡처원 스타일로 변환했다.변환은 픽쳐 인스트루먼트의 Preset Converter V1을 사용했다.이건 유료 어플이다.https://www.picture-instruments.com/home/ 똑같이 바꾸는 것은 안 되지만 비슷하게 많이 바뀌었다.예를 들면 디헤이즈 같은 기능이 픽쳐원에는 없으니 이런 것들이 변환이 되지 않았는데 무시하고 그냥 변환을 시키면 안 되는 것 빼고 변환을 해준다.캡쳐원이 라이트룸에 비해 좋은 점 중 하나가 레이어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레이어에 프리셋을 적용하고 그 효과의 정도를 불투명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배경에 김감독 마미야 프리셋을 넣고 새로운 레이어에 김감독필름SLOG 프리셋을 80% 적용.그랬더니 파란색은 이..

올림푸스 기변 결정의 이유 25mm f1.2 렌즈

사진학개론 시즌2. 솔직 리뷰.올림푸스 렌즈 25mm f1.2 M.ZUIKO ED 25MM F1.2 PRO AT A GLANCE The M.Zuiko Digital ED 25mm f1.2 PRO is one of the most versatile high-performing prime lenses ever manufactured. With its superior optical design, you’ll take stunning portraits, richly-detailed landscape shots, and high-quality everyday photography. It’s an ideal lens for creating images with beautifully defocused backgrou..

놀라운 비교기, 니콘D4 vs 파나소닉gh2 (zf25mm f2.8 vs 12-35mm f2.8 o.i.s)

말이 안되는 비교지만200만원 vs 800만원짜리 카메라,렌즈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인정하는 현존하는 소형카메라 중 최고의 카메라,니콘 D4!놀라운 35mm 소형 DSLR임에 틀림 없습니다.물론 중형 카메라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소형카메라지만바디 성능에 있어서 현재 비교할 것은 없습니다. 사진 결과물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있겠지만바디 성능에서는 현존하는 모든 소,중,대형 카메라 중 세계 최고라고 인정 받습니다.1dx가 아무리 뛰어나게 출시돼도 변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놀라운 카메라에 세계 최고라고 인정받는 자이스 렌즈를 붙였으니거의 무적에 가깝죠?선예도와 최단거리에서 훌륭한 zf25mm f2.8로 촬영했습니다.gh2는 새로 나온 12-35 렌즈로 찍었고요. 조리개 설정을 똑같이 못했네요..

Carl Zeiss Distagon T* 2/25 ZE and ZF.2 출시

Carl Zeiss presents the Distagon T* 2/25 ZE and ZF.2 Read more on PhotoRumors.com: http://photorumors.com/2011/10/27/carl-zeiss-presents-the-distagon-t-225-ze-and-zf-2/#ixzz1cGnbbuNs 25미리 2.8은 그야말로 화각과 성능에서 만족도가 높은 렌즈였다. 28미리 F2 역시 극강의 선예도와 밝은 조리개로 인기가 많았었는데 25미리도 F2 조리개로 신형이 출시됐다. 광각에 밝은 조리개로 매우 근사한 결과물을 뽑아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 렌즈 마운트: 캐논 EF, 니콘 F - 초점거리: 25mm - 조리개: f/2 ~ f/22 - 촬영거리: 0.25m ~ 무한대 -..

전설의 광각렌즈 ZEISS DISTAGON T* 2.8/25 with NIKON D3

. 이토록 만족스러운 렌즈가 또 있을까? 자이스에서 나온 25미리 디스타곤 렌즈. 24도 아닌 25미리라는 화각은 자이스의 오래된 화각이다. 이 전설의 렌즈는 광각이면서 짧은 최소초점 거리 때문에 렌즈와 피사체를 거의 붙여놓고도 촬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접사능력을 보여준다. 접사와 광각이 만나서 아주 특별한 촬영이 가능하다. 게다가 자이스 특유의 T코팅과 디테일 묘사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렌즈다.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광각렌즈의 독특한 왜곡과 주변부 광량저하는 매우 매력적인 느낌을 준다. 접사로 갈수록 주변부가 완전히 뭉개지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ZF25mm는 자이스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화각이자 특별한 매력이다.

펜탁스 645D용 25mm f4 내년 출시

펜탁스 사장 네드 버넬의 인터뷰에서 내년 이른 시기에 펜탁스 645용 25mm f4 렌즈를 출시한답니다. 크롭바디라서 광각이 항상 아쉬웠는데 25미리라면 상당히 훌륭한 화각으로 생각됩니다. 리미티드 렌즈 단종설에 대해서는 단종할 계획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답니다. 아주 오래된 명기 31mm, 43mm, 그리고 77mm의 FA Ltd. 렌즈는 계속 생산됩니다. 컬러 배리에이션 모델 K-x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카메라맨들이 부정적으로 봤지만 북미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근데 재밌는건 검은 색이 가장 많이 팔렸답니다... ㅎㅎㅎ 전 왠지 펜탁스의 성장이 옛날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자꾸 차세대 메인으로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