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첫번째 대결 미션'K팝스타 시즌4' 노래 바꿔부르기 미션'K팝스타 시즌4' 심사위원들의 위축과 왜곡 케이티김이 정승환의 베스트 곡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르고 정승환은 케이티김의 최고의 무대로 평가받는 지오디(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불렀다. 소울과 발라드의 대결인데 김조한은 R&B, god는 미디움 템포로 각자 어려운 부분인 것은 맞는데 사실 이전에 빠른 곡을 불렀을 때를 봤을 때는 정승환이 훨씬 어려운 시도였던 것이 사실이고 매우 걱정이 많은 무대였다.먼저 시작한 케이티김은 굉장한 소울과 감정선을 보여줬고 소름이 팔까지 올라올 정도로 감정이 좋았다. 하지만 헤드폰으로 정확히 들어보면 기술적으로는 미세하게 음정이 흔들리고 불안했던 것이 사실이다.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