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석주는 프로 사진작가라고 해도 될 정도로 포토 마니아다.개그맨들 중 포토그래퍼가 상당히 많은데 개그맨 윤석주는 후지필름과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에 독보적이다.윤석주가 진행하는 사진학개론이라는 카메라 전문 리뷰 방송을 보면 그의 카메라 지식과 애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윤석주는 딸의 사진을 많이 올리는데 요즘 출시된 올림푸스 OM-D E-M5 MARK II와 7-14mm f2.8 광각렌즈와 8mm f1.8 어안렌즈를 특히 잘 다룬다.거의 8mm 작가 그룹에 들어가도 될 정도다. 메르스 마스크를 쓴 낙지 윤석주 셀카. 애니메이션에서 본 듯한 캐릭터.올림푸스 OM-D E-M5II가 워낙 5축손떨방이 좋고 8mm는 1.8 조리개로 밝고 어안이다보니패닝샷이 이렇게 선명하게 얼굴을 묘사하고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