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5

WWDC2019 애플이 캐논 c300mark3 유출, 8K 카메라 시연

애플의 유출인가? 아니면 캐논의 마케팅인가? 애플이 맥프로, 프로디스플레이XDR 시연을 위해 미공개된 캐논 8k시네마카메라를 사용했다. 상당히 뜬금없는 정보입니다. 애플이 어제 wwdc2019에서 프로디스플레이 xdr, 맥프로의 시연을 위해 아직 발표도 되지 않은 캐논 8k 시네마카메라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canon c300mkiii 추정! https://youtu.be/Y8QAncnkB-E (10:55부터) New 2019 Mac Pro Hands On 🙌🏼 Jonathan Morrison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19. 6. 3. First look at the new modular 2019 Mac Pro Apple just announced at WWDC. Is the new Mac Pro t..

애플 WWDC 6월 8일 역대급 행사, 새로운 것 없지만 기대되는 이유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현지 시각 6월 8일, 한국 시각으로 6월 9일 화요일 새벽 2시에 열린다.전 세계인들과 애플 이용자들이 기다리는 애플 행사 WWDC에는 참 재미있는 것이 있다.이번 WWDC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이 애플의 새 운영체제인 iOS9과 OS X 10.11인데 재밌는 것은 새로운 기능이 0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기능이 전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iOS9과 OS X 10.11에 기대가 없는 것은 아니다.기대는 어쩌면 더 클 수도 있다.새로운 기능보다 안정성과 성능 향상에 더 집중할 것이라는 예상이다.지금까지 와이파이 문제라든지 안정성, 호환성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고 작은 업데이트도 자주 있었는데 이번 WWDC에서 안전성이 좋아진다면 오히려 새로운 기능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

애플 맥북프로 신형으로 추정되는 노트북 테스트

애플 세계개발자회의 (WWDC)에서 소개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았던맥북프로는 소개되지 않았고 곧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맥루머스에서 긱벤치를 언급하며 차세대 15인치 맥북프로로 추정되는 제품의벤치마크 결과와 사양이 공개됐다는 뉴스가 나왔다. 'AAPLJ45,1'라는 코드명의 노트북 벤치마크 테스트 과정에서이 제품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OS X 10.9 매버릭스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에애플 15인치 맥북프로 신형이라는 추측이 힘을 실어주고 있다. OS X Mavericks가 가을 출시니까 아마 가을 쯤에 새로운 os와 함께맥북프로 신형이 출시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벤치마크 내용에 따르면 신제품 맥북프로는 OS X 10.9 매버릭스 탑재,CPU는 4세대 해즈웰 기반의 인텔 코어 i7-4950HQ반..

새로운 MACBOOK AIR 달라진 점 총정리,맥프로 간단리뷰(WWDC맥북에어,맥프로 2013출시)

애플이 11일(현지시각)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에서 신형 맥북에어와 맥프로를 발표했다. 맥북에어는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하스웰)를 내장했다.맥북프로는 별도의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사용하지만 맥북에어는 CPU 성능이 중요하기때문에이전에 비해 성능이 만족스러워질 것 같다. 최대속도 3.3GHz의 터보부스트가 탑재된 1.7GHz 듀얼코어 intel core i7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됐다.예전 맥북프로 수준까지 온거다.또한 intel HD Graphics 5000 프로세서로 최대 40퍼센트 빨라진 그래픽 성능. 반가운 것은 RAM이 8GB까지 가능하다. 하스웰은 기존 3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비브리지)와 같은 22나노 핀펫(인텔명 : 3D 트라이게이트)을 이용했지만 내장형 전압조정기(FIVR, ..

리뷰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