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파나소닉의 귀염둥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우선 컴팩트 카메라로 대단한 성능과 스펙을 자랑하는 LX100.애초에 GM5가 4K가 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니었고LX100이 오히려 4K를 달고 나왔다. 발열때문에 4K 촬영은 연속촬영시간이 15분 정도로 제한된다.이건 급할 때 쓰거나 아이들 학예회 찍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15분 후에 바로 또 15분을 찍으면 좋겠지만 이게 계속 유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때문. 게다가 외관도 GM5보다 LX100이 더 좋고 뷰파인더도 더 좋다.다만 액정이 틸트가 안되고 터치 기능이 빠진걸로 현재 논란이다.이것만 빼면 동영상 되는 컴팩트 카메라의 최고봉이자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스펙이다.소니 RX100III는 가볍게 따돌릴 스펙이다.애초에 파나소닉 초기 모델 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