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 5회
'교육을 위한 체벌'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체벌 사실을 고백했다.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장위안은
중국어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는데 이 방송에서 체벌 사실을 밝혔다.
"체벌을 하느냐"는 질문에 "네. 때린다"며 체벌 사실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고백했다.
전현무는 "방송 나가도 괜찮겠느냐"고 장위안을 걱정하면서 물었는데
뜻밖에 장위안은 "괜찮다. 다 안다"고 대답했었다.
장위안은 "학부모가 내 앞에서 아들의 대학 걱정에 운 적이 있다. 그래서 그 뒤로 독하게 마음을 먹었고 결국 그 학생은 원하는 대학에 갔다"며 체벌의 변을 밝혔다.
장위안은 현재 강남 소재의 이얼싼 중국어학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강의하는 모습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학생들이 찍은 장위안의 사진들에 뭇 여성들은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때로는 순진하고 때로는 상남자처럼 보이며 때로는 또 여간 귀여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장위안이 정말 학생 체벌을 하는 현장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
특히 장위안의 손에 든 것은 무시무시한
연장???
족발이다!!!
족발 체벌현장.
하지만 꼬깔모자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즐거운 장난 ㅋㅋㅋㅋ
때로는 엉뚱한 장위안.
그래서 중국어 배우는 사람들이 강남 이얼싼으로 옮기겠다는 사람들도 많다.
지금의 기세라면 장위안 중국어학원으로 이름을 바꿀지도 모를 일이다.
장위안의 얼굴은 처음에 좀 촌스러운가 싶더니
점점 빛이 나고 미소가 여간 아름답지 않다.
존박의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아니 오히려 존박을 오징어로 만드는 훈남이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온라인 커뮤니티
2014/10/12 - [스타와 아티스트] - 비정상회담 장위안, 방송출연전 세월호 세월호 연등회장 인터뷰에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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