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737

이태원 맛집 : 최현석 셰프의 엘본 더 테이블(ELBON THE TABLE) 리뷰

Creative Chef 최현석이 진두지휘하는 Italian 을 기반으로 한 Creative Modern Cuisine 을 표방하는 레스토랑으로 국내 최고의 창작요리 전문가인 최현석 셰프의 요리와 커뮤니케이션, 파티 등 다양한 문화가 만들어지는 다이닝 공간 입니다. 모던한 분위기와 창의적인 요리가 결합된 감성 커뮤니케이션 레스토랑 ELBON the table은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Creative Modern Cuisine 을 선보이는 곳입니다.ELBON the table is Italian based ‘Creative Modern Cuisine’ where creates culture, communication, party and exquisite food by Chef Hyun Se..

삼성전자 부사장 이영희, 화장품회사에서 IT 전자회사로 옮기는 과격한 결단, 이번 갤럭시 S6, S6엣지에서도

이영희 삼성 부사장이 갤럭시 S6을 입으라고 말한다.즉, 갤럭시 S6은 패션이란 것이다. 패션계와 함께 다양한 액세서리와 새로운 이미지를전달하겠다고 나섰다. 삼성의 새로운 패션 캠페인의 주제포스 오브 패션(Forces of Fashion) 참 재미있는 이미지와 색다른 접근이다. 딱딱한 기계, IT를 넘어선 패션이란 단어의 접목.그것은 갤럭시 S6이 담고 있는 혁신과 열정을 표현하는 또 다른 도전이다.물론 패션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이영희 부사장이 고른주력 단어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시즌 호텔에서 글로벌 패션 미디어의 편집자들과 유명인사 100여명을 초대해 '테이스팅 나잇 위드 갤럭시(Tasting Night with Galaxy)' 행사를 열었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여의도 맛집]Ola! 올라 매리어트 호텔 파크센터점 :누룽지 파스타와 해물 샐러드

올라!전혀 사전지식 없이 약속때문에 갔다가파스타가 정말 맛있어서 추천하는 집. Ola Yeouido park center점.파크센터점은 marriott 호텔이 있는 파크센터 지하1층에 있다. 건물 깨끗하고 한산하다. 처음 와봤는데 사실 아는 사람들은 많이 아나보다.여의도 매리어트 호텔 말고도 꽤 여러군데 프랜차이즈가 있었다. 백운호수 1호점백운호수 2호점여의도 KBS점반포 킴스 키친여의도 파크센터점판교 아베뉴프랑점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세빛둥둥섬 지점 파크센터점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있는데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브런치.해피아워 10시부터 11시까지 30% 할인 아무 정보도 없이 와서 그냥 보통 인테리어에그렇게 특별해 보이지 않았다. 가격도 싸지 않았고그렇다고 엄청 럭셔리한 것도 아닌 큰 기대 없었..

마크쿼리 홈페이지가 사라졌네요. 반응형 티스토리 skeleton 설정하는 법

마크쿼리 홈페이지가 사라졌네요.그 때문인지 최근 배포한 반응형 웹 스킨은 엄청나게 느립니다.새 버전 적용 안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거의 모래시계만 나오고 뜨지를 않습니다.그때문에 그동안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이 다 사라지고 ㅜㅜq&a에서 보고 하나씩 따라했던 것들도 지금은 찾을 수가 없어서아주 답답한 심정입니다. 일단 급한대로 잘 설명해놓은 곳을 링크합니다. 반응형 Skeleton 스킨 수정하기 (4) - 본문 좌,우 여백 조정하기 http://pgtyman.tistory.com/entry/반응형-Skeleton-스킨-수정하기-4-본문-좌우-여백-조정하기 반응형 Skeleton 스킨 수정하기 (1) -블로그 타이틀 만들기, 본문 폭 조절 http://pgtyman.tistory.com/entry/Skel..

실망스러운 갤럭시 S6과 에지, 아이폰6와 차별화 무기 2개 빠져

삼성 갤럭시 S6과 GALAXY S6 EDGE갤럭시 S4와 S5가 대박이 안나고 부진하자아마도 작정을 한듯 갤럭시 S6은 막강 스펙으로 2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공개했는데반응이 꽤나 좋다고 알려졌다. 갤럭시 S6의 가장 큰 특징을 요약하면풀 메탈 몸체와 모바일 결제, 최초의 무선충전과 양면 에지 기능이다. 아이폰 6와 갤럭시 S6 스펙을 비교해보면 거의 모든 면에서 갤럭시 S6가 뛰어나다.하지만 우와 대단하다 해놓고 아이폰을 사는 이상한 일이많이 발생하긴 한다 ㅋㅋ 5.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후면 2000만 화소의 카메라,전면 500만화소에 흔들림 보정 기능 내장. 최초로 내장한 ‘무선충전’ 갤럭시 S6과 갤럭시 S6 엣지는 세계 최초로 무선 충전 기술을 탑재했..

맥에서 부트캠프 실패, Parallels Desktop 10 for Mac이나 VMware Fusion 찌꺼기 없이 완전 언인스톨

맥에서 윈도우7이나 윈도우 8.1을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대표적인 부트캠프 설치 실패진짜 아무리 해도 안되더군요.게다가 돈주고 구입한 패러럴즈 데스크탑은 버전이 낮아서요세미티에서는 아예 설치가 안되고요. 진퇴양난의 순간.일단 Parallels Desktop 10 for Mac을 다시 설치하고 싶지만워낙 parallels의 찌꺼기가 많이 남아있어서계속 시험판 종료됐다고 나옵니다. 물론 VMware Fusion의 경우도 마찬가지로한번 설치했던 사람들은 설치하기가 까다롭습니다. 모든 것은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찌꺼기를 완전히 삭제하면 체험판을 또 쓸 수도 있으나이것 또한 역시 찌꺼기를 모두 제거해야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파일을 받아 찌꺼기를 모두 설치하고 나니설치가 아주 잘됩..

남편 여직원과 바람피우는 카톡 의심의 해결사

남편 여직원과 바람피우는 카톡 의심의 해결사상당히 일리가 있으면서충분히 의심 가능한 이상한 암호같은 내용의 카톡을고민 끝에 새댁이 올렸다. 이 정도면 충분히 의심할만큼대화가 야릇하지 않나? 엠티를 가자는 둥,자기라는 둥,출근전에 끝내자는 등등... 뭔가 야릇한 내용의 카톡이다. 하지만 진짜가 나타났다 ㄷ ㄷ ㄷ ㄷ이 해석을 듣고 나니 남편분한테도 미안하고나의 음란마귀 근성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출처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894889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하지 않으셨나요?나만 그런가???

삼성 세탁기 액티브워시, 애벌빨래 반응 의외로

삼성 세탁기 액티브워시, 세탁기 위에서 애벌빨레를 하고 바로 빨래를 밑으로 내리는 기능인데요. 처음 이 영상을 보고 이게 도대체 뭔가?팔릴까?무슨 애벌빨래를 한다고 그래? 라는 남자들의 대부분 반응. 참 신기한 세탁기다라고 생각했지만여자들 반응이 의외로 좋다고 합니다. 묵은 때나 셔츠, 블라우스, 속옷 등실제로 애벌빨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네요.심지어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누군가 작은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또 다른 접근.별 것도 아닌데 사용자 입장에서 낸 아이디어가항상 반응이 있습니다. 어쩌면 대단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새로운 제품보다이런 유저 입장의 아이디어가 임팩트면에서 더 강한 것 같습니다.저는 이 세탁기 보고 좀 놀랐습니다. 삼성 세탁기 액티브 워시 광고 보기

뺏다와 뺐다의 차이 : 둘다 틀린 말 아니네요

동사 뺏다가 맞는지 뺐다가 맞는지헷갈리시죠? 완전 쉽습니다. 보통 과거형으로 '했다' 라고 할 때는쌍시옷이잖아요? 그럼 뺐다도 과거형이니까 뺐다인가? 이게 헷갈리는 단 하나의 이유는무언가를 빼앗다와 뺐다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뺐다 꼈다밑장을 뺐다. 이렇게 과거형을 쓰는건 분명 맞는데뺏다는 빼앗다의 준말이라서 시옷 받침이 들어간답니다. 그러니까 뺏다의 경우는 뭔가를 누구로부터 빼앗다의 경우만쓰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 뺐다로 쓰시면 되고 ^^ 누군가의 마음을 뺏다.누군가의 물건을 뺏다. 그럼 뺏다의 과거형은?맞습니다. 뺏었다가 됩니다 ㅎㅎㅎ 빼다의 과거형은 뺐다.뺐다는 빼었다의 준말입니다. 빼었다와 빼앗다 기억하시면 됩니다.

20미터방수 스마트폰 케이스 바시 VASY 사용기

물놀이나 목욕탕, 반신욕에 좋은스마트폰 방수 케이스 이전에 방수 폰돔이나방수 팩을 사용해봤는데그것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매우 편리하고 또 강력하다. 생활방수가 아니라 20미터 방수니까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통화,가장 궁금했는데 사용기에 통화 부분을 써놓은 사람이없어서 매우 짜증 직접 통화해보니 방수 케이스를 안했을 때보다는음량이 적지만 통화는 분명 방수케이스를 안벗기고도 가능했다. 위의 이어폰 단자와 밑의 충전 단자를 모두 열어놓고전화통화를 하면 좋다. 상대방이 잘 안들릴 수도 있기에 충전 단자는 들어가는 입구가 살짝 좁아서뚱뚱한 충전기는 집어 넣을 때 잘 안들어가는데힘으로 밀어 넣었더니 들어간다.포기하지 말고 집어 넣을 것. 거치대 역할을 해주는 뒷 부분 튀어나오는 것은아주 좋은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