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1일(현지시각)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에서 신형 맥북에어와 맥프로를 발표했다. 맥북에어는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하스웰)를 내장했다.맥북프로는 별도의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사용하지만 맥북에어는 CPU 성능이 중요하기때문에이전에 비해 성능이 만족스러워질 것 같다. 최대속도 3.3GHz의 터보부스트가 탑재된 1.7GHz 듀얼코어 intel core i7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됐다.예전 맥북프로 수준까지 온거다.또한 intel HD Graphics 5000 프로세서로 최대 40퍼센트 빨라진 그래픽 성능. 반가운 것은 RAM이 8GB까지 가능하다. 하스웰은 기존 3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비브리지)와 같은 22나노 핀펫(인텔명 : 3D 트라이게이트)을 이용했지만 내장형 전압조정기(FIV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