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1 MARK2 김경만 감독과 개그맨 윤석주의 대결 : 올림푸스 40-150과 12-100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카톡에서 늘 논란거리.김경만 감독과 낙지 윤석주는 모두 올림푸스 E-M1 MARK2를 쓰고 있다.하지만 김경만 감독은 올림푸스 E-M1 MARK2에 12-100mm를 메인 카메라로 쓰고 있고 개그맨 윤석주는 캐논 5d mark4를 메인으로 쓰고 올림푸스 E-M1 MARK2에 40-150을 서브로 쓰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각자의 렌즈 선택이 옳았다고 싸운다.맨 밑에 얼알닷컴 동영상 중계방송. 개그맨 윤석주는 올림푸스는 쓰는 이상 무조건 40-150mm f2.8 렌즈가 답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김경만 감독은 올림푸스의 바디에서 빠져나오지 않는 12-100미리 렌즈를 최고라 칭한다.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