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 가면 한 번씩 가는 키와미야 맛집인데 함바그 스테이크를 핫스톤에 직접 조금씩 구워 먹는 것인데워낙 유명해서 요즘은 줄을 너무 많이 서서 기다린다. 식사 시간 외에도 줄이 너무 길어서 요즘은 잘 안간다.너무 오래 기다린다.평균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 키와미야 함바그 스테이크는 텐진 쇼핑몰 안에도 있지만하카타역 바로 옆에도 있다. 하카타 역 옆으로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는데 고속버스 나오는 그 도로 옆 도로에보면 길 바로 옆에 줄 서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뜨거운 돌은 나중에 식으면 바꿔달라고 해서 먹으면 되고밥은 무제한으로 더 먹을 수 있다.미소국도 역시 그냥 그릇만 주면 더 떠 준다.아이스크림을 마지막에 주는데 요것도 무제한이다. 아이스크림이 맛있다. 아래는 텐진역 파르코 지하 키와미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