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개론/SONY 246

소니 엑스페리아 Z2 카메라 성능 및 사진 샘플

Sony Xperia Z2 test 소니 엑스페리아 Z2 카메라 성능이 생각보다도 더 잘 나왔다.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는 카메라 기능을 강화해 매우 밝은 F2.0 조리개와 27mm 광각 G렌즈를 탑재했다. 1/2.3인치 크기의 2,07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갖춰 웬만한 똑딱이 카메라보다 좋은 사양이며4K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소니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2'의 매력은 또한방진/방수 능력이 IP58 등급으로 무려 1.5m 수심에서 30분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이다. 그리하여 본격적인 수중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되겠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촬영 버튼이 없이 액정 터치식이라물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것이 단점.물이 도체이기때문이라고 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01(2.3GHz 쿼드코어), 3..

소니 a7s 경악수준의 고감도 ISO 409600

소니 a7s 경악수준의 고감도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동영상 테스트 ISO 409600은 하늘과 잔디 색깔을 간직하고 있어서꽤나 놀라운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롤링 셔터의 문제가 있고 바디 만듦새, AF 등에서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저렴한 보급기로 이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은훌륭한 결과로 봐야할 것 같다. 끝까지 완벽한 카메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겠다는 소니의 마케팅 전략이 놀라울 따름이다.A6000에도 못미치는 AF나 기능을 보면 그렇다.

소니 A7S 충격적인 롤링셔터 문제 보고

유튜브에 앤드류가 올린 NAB 2014에서 소니 A7S 테스트.고감도 사진은 좋지만 동영상에서 어마어마한 롤링 셔터가 보인다.이게 시제품이라면 정말 큰 이슈 거리로 등극. 또 하나의 이슈를 몰고 올 A7S 기대. I was at the Sony booth and did a very unfortunite rolling shutter test with the A7S. I understand this is a pre-production camera but this is unfortunately unusable in my opinion. Hopefully it improves for production. The Sony A7S...The perfect low light camera for still life o..

소니의 a7 후속 4k 동영상 가능한 a7s 발표예정

소니의 a7 형제, 4K 특화 카메라새로 나올 A7s에 전세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곧 발표할 것 같다고 EOSHD.com에 등장. 과연 파나소닉 GH4를 능가할 동영상 기능을 보여줄 것인가? 일단 아니라고 봐야할 것 같다.전문가보다는 소비자 중심으로 출시될 예상. 코덱이 XVAC-S, 소비자용 4K 수준.4230x2820 해상도에 4K DCI는 가로 기준 1.03배 크롭,UHD는 가로 기준 1.1배 크롭. EOSHD.COM은 현재 현재 UHD 4K만 지원한다고 언급하고60Mbit/s로 GH4의 100Mbit/s에 못 미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HDMI를 사용하면 비압축 4K 출력도 지원한다고 하는데GH4처럼 10 비트 출력을 할지가 가장 큰 관심이다.컬러 샘플링도 4:2:2인지 아직 확실지 않다...

소니 A6000 이건 보지 말았어야했는데... AF-C 11FPS.

진짜 이건 보지 말았어야 했다.알파 6000.소니 A6000의 가장 큰 장점은 AF-C로 연사를 하는 것인데 AF-C라는건 컨티뉴어스, 그러니까 계속 초점을 잡는거고AF-S는 보통 쓰는 모드인데 싱글샷, 그러니까 한장만 포커싱하는거다. AF-C가 좋다는 것은 계속 초점을 맞추는 것인데피사체가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따라서 트랙킹하면서 포커싱을 계속 잡아준다는 뜻. 그냥 빠르겠지, 트랙킹 좋겠지 정도 생각했는데 실제로 딸을 찍은 듯한 아래의 일반인 동영상을 보니뽐뿌가 완전히 밀려온다. 소니 A6000의 초당 11장 AF-C 연사를 보라!

폭풍가후 소니의 a6000 가격과 소비자 반응

빠른 af와 저렴한 가격으로 전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소니 a6000.af-c 트랙킹 af의 경우 매우 놀랍다.소니스토어에 올라온 공식 가격은 1,098,000원.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저렴하지 않은 초기 출시가다.바디키트는 일본에서 61000엔 출시, 한국 소니는 948,000원. 하지만 현재 소비자, 유저들의 반응은 느긋하다.예전같으면 서로 구입하려고 난리가 벌어졌겠지만a7, a7r 예약판매를 통해 일찍 구입했던 얼리어답터들이폭풍가후로 짧은 시간 40만원 전후 하락하는 경험을 했기에두세달 기다리면 가격 안정화가 될거라는 생각들이 많다. 초기에 구입하면 다른 사람보다 먼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점이 있고몇달 기다리면 다른 사람보다 싸게 카메라를 구입할 수 있다는게모든 시장의 법칙이지만 지금까지 소니는..

소니 RX1의 색감, A7과 사뭇 다르다!

소니 RX1의 색감.사람들은 RX1이 렌즈교환을 못하는 방식이고A7이 같은 풀프레임에 렌즈교환을 하기에훨씬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쉽게 생각하는 것이고사실은 RX1과 A7의 색감은 전혀 다르다. 물론 RX1의 AF성능이 더 떨어져서 답답하지만그 퀄리티는 RX1이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마 렌즈와 최적화된 모델이라 성능상 이점이 있는 듯 보인다. 렌즈를 교환 못하는 것이 단점이지만또 장점도 되는 묘한 상황이다.

충격적인 소니 a7의 빛샘현상 동영상과 다른 카메라 실험

충격적인 동영상이 올라왔다.장노출에서 열심히 연출해야 a7, a7r에 빛이 새는 것이 아니었다.그리고 또 모든 카메라에서 빛이 샌다는 주장도 올라오고 있다. http://www.imaging-resource.com/news/2014/03/07/do-concerns-about-sony-a7-light-leaks-hold-waterDo concerns about Sony A7 light leaks hold water?by Dave Etchells 아래 사진은 a7, ISO 25,600에서 30초간 렌즈 뚜껑을 닫고 노출한 사진. 아래 사진은 같은 조건 D800E. 모든 사진이 같은 조건에서 그런거 아니냐는 주장에장노출을 전문으로 하는 rawhead가 댓글을 달았다. 본인의 사진에서도 이런 현상이 보이는데, ..

소니 미러리스카메라 ‘A7’, ‘A7R’ 결함설이 세계적으로 이슈화

‘A7’, ‘A7R’ 결함설이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다.워낙 저렴하게 내놓기위해 제조단가를 줄인 것이 화근인 것 같다.우선 처음 만져보면 저렴한 느낌이 드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그 생각이 실제로 드러나는 문제제기가 계속된다. 본체와 렌즈 사이로 빛이 새어들어온다는 의문이여러 커뮤니티에 제기되고 있다. 빛이 새어 들어간다는 것은 물도 새어들어간다는 얘기와 비슷하지 않겠나? 그러다보니 당연히 방진 방적의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현재까지 판매한 a7, a7r의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생각해보면이번 문제가 결함으로 공식화되면 소니는 타격이 상당히 심할 것이다. 전에 캐논의 빛샘 문제는 사실 사진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액정의 문제였지만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디지털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소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