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개론 2134

강남맛집, 양고기 훠궈 불이아 : 소니 a7이종교배

강남맛집, 양고기 훠궈 불이아 : 소니 a7이종교배 a7에 니콘 mf55mm f1.2 최대개방과zf 50mmf2 마크로 렌즈로 촬영. 강남에서 훠궈를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집.불이아는 홍대에도 있고 많이 늘었는데훠궈 집 중에는 깨끗한 집.강남 마오 보다는 더 맛있는 것 같다. 그래도 사실 중국 전통의 훠궈는 허름한 집이 더 낫다는 생각.

캐논 C100 dual pixel 센서로 500달러 받고 내년초부터 업그레이드, 그 최초영상 공개

정말 대박 af네요.Canon C100을 dual pixel 쓰는 센서로 500달러 받고 내년초(2014년 2월)부터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는데 그 af 속도가 놀랍습니다.부드럽고 빠르게 옮겨가는 듀얼픽셀 cmos af. af에 자신있다는 캐논 70d도 이 af를 쓰죠. 듀얼픽셀 CMOS AF란 CMOS의 유효 픽셀에 독립된 2개의 포토다이오드를 배치, 촬상면 위상차 AF를 가능하도록 하여 라이브 뷰 사용 시 초점 구동시간의 단축 및 피사체 추적 능력의 향상으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동영상 서보 AF 작동이 더욱 부드러워지는데 Dual Pixel CMOS AF는 캐논의 103개의 EF 렌즈에 대응 합니다. 이 정도면 다큐멘터리 충분하고 런닝맨도 찍을 수 있겠네요.최초..

Digital Bolex D16, 코닥 CCD를 담은 무비 카메라

Digital Bolex D16 도대체 이게 뭔 카메란가? 여름님이 또 나에게 숙제와 설렘을 던졌다.볼렉스 카메라라...이건 원래 16미리 볼렉스 필름카메라 아닌가?거기에 디지털이 붙었고아마 D16은 디지털 16미리를 의미하는 것 같다. 디지털 카메라가 날고 기어봤자 디지털이지지가 어떻게 필름을 따라가나? 생긴 것도 코믹하고 우주인 같이 생겼다 ㅎㅎㅎ니콘의 DF가 옛날 필카를 복원하고 싶은 것 처럼복원의 노력이 보이나그래도 좀 묘하게 생겼다 ㅎㅎㅎ 왠지 느낌은 일반인이 들고 다닐 것 같지 않고영화아카데미 학생이나 연극영화과 학생이 졸업작품 준비할 때들고 다닐 것 같이 생겼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웃으며 이 디지털 시대에 무슨 필름 타령이며무슨 색감 타령이냐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 어린 친구..

OM-D E-M1의 세로그립 HLD-7 사용기

OM-D E-M1의 세로그립 HLD-7 사용기이번 올림푸스 신제품들은 전부 박스가 상당히 고급스럽다. 세로그립 만듦새 역시 OM-D E-M1처럼 상당히 단단하게 잘 만들었다.최근 구입한 소니의 A7과 자꾸 빅교가 되는데E-M1의 외관 재질은 참 고급스럽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역시 E-M1으로 찍은 사진이라정말 디테일이 예술이다.가죽의 재질 느낌이 그대로 느껴진다. OM-D E-M5의 경우 가로그립과 세로그립이 있었는데이번에는 DSLR처럼 하나로 통합되었는데바디 자체가 정말 예쁘게 잘 어울리고 예쁘다.마치 옛날 펜탁스 IST-D, MZ-S 느낌을 보는 듯 하다. 실링처리도 좋고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세로그립, 배터리 그립이다.바디와 그립 사이는 견고하게 달라붙지 않고 틈새가 눈에 보일만큼 떨어져 ..

블랙매직포켓시네마카메라 BPCC raw 동영상 (Blackmagic Pocket Cinema Camera)

First raw video from Blackmagic Pocket Cinema Camera First raw video from Blackmagic Pocket Cinema Camera from Ron Stratton on Vimeo. 블랙매직 포켓 시네마카메라 RAW 동영상이 떴네요.가장 써보고 싶은 카메라이고 동시에 가장 두려운 카메라이기도 합니다.우선 첫번쨰 걸림돌은 SD카드. 동영상을 올린 분의 경험으로는 64기가짜리 초당 95mb되는 sd카드만 작동했다고 합니다.초당 45메가되는 것도 레코딩이 안된다는 얘기를 하네요. ISO 200 - BMPCC - Voigtlander 25mm - The 64gb 95mb/s sd card was the only card I could get the raw..

올림푸스 OM-D E-M1으로 본 삼성 아티브 북9

올림푸스 om-d e-m1으로 찍은 제품 사진.디테일이 정말 좋아서 대충 찍었는데도 예전 카메라들과 좀 다른듯한... 렌즈는 12-40 f2.8 번들인데이 렌즈 정말 편하고 괜찮은 것 같다.이 렌즈 하나 갖고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아래 사진들을 자세히보면 로우패스필터가 없어서 그 디테일이 참 좋고 또 om-d e-m1의 최고 장점인 5축손떨방이핸드블러를 거의 잡아 주었다. 삼성 아티브 북 9I5에 SSD 128기가.램이 4기가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짱구지만문서 업무용으로는 아무 문제 없다는 판단. 그래서 NT900X3F-K54S를 추천한 것이다. 무게가 1.13kg 밖에 안돼서 아주 가볍다. 올림푸스 OM-D E-M1으로 본 삼성 아티브 북9

소니 a7, 이종교배 테스트, mf55.2, m42 helios58.2, 별보케

소니 알파7.역시 풀프레임 센서는 무시 못할 심도를 보여준다. 심도란 것은 피사계 심도를 말하는데 얕다, 깊다를 많이 헷갈리는데이렇게 외우면 된다. 피사계 심도는 촛점이 맞는 범위, 그러니까 어디부터 어디까지 핀이 맍는지 그 거리인데얕으면 앞뒤로 포커스가 안맞는 것이 심하고깊으면 포커스 맞는 범위가 넓으므로 포커스 아웃이 덜 되는거다. 번들렌즈, FE28-70으로 찍어도 꽤나 심도가 얕다.번들렌즈 결과물은 가격대비, 다른 번들과 비교해보면 꽤 좋은 편이다. m42 렌즈인 헬리오스 44-258mm f2. 그리고 또 m42렌즈별보케 나오는 렌즈 테스트. 다음은 엘바 어댑터급하게 니콘 - E마운트 이종교배 어댑터를 구했다.어댑터는 E마운트 용을 써도 괜찮다.어차피 풀프레임을 결정하는 것은 렌즈이기에렌즈만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