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왕따설로 고생했던 화영.이제는 연기자 류화영으로 씩씩하게 살고 있는데.몰랐다. 화영이 나이가 고작 93년생.상당히 성숙해보이는데 사실 아직은 어린 편이다.광주 출신이고 현재 웰메이드 예당 소속이다.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휴학 중. 화영이 2010년 07월부터 2012년까지 '티아라' 멤버였는데티아라 왕따설 이후 티아라에서 나와 여러 시도와 고생을 하고 살았다. 그리고 정극 주인공 도전.SBS 특집드라마 '엄마의 선택'(극본 정도윤, 연출 김진근)에 합류했다.물론 미니시리즈나 연속극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고특히 류화영의 신들린 연기가 시나리오부터 기대됐던 작품이라 소개한다. 류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본방사수를 부탁했다.눈을 찡긋 윙크하면서! 사실 '엄마의 선택'은 7월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