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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회장이 사진작가 아해, 오대양사건과 세월호

오대양 사건은 32명의 집단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떠들썩했던 사건. 유병언은 과거 한강유람선을 운영했던 주식회사 세모의 소유주인데구원파의 3개 분파 중 하나를 이끌었던 권신찬의 사위.오대양 사건은 구원파 신도로 170억 원의 사채를 빌려쓰고 잠적한 ㈜오대양 대표 박순자 씨를 비롯해 그녀의 자녀ㆍ종업원 등 32명이 집단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 바로 이 유병언 회장이 1987년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대양 집단변사'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검찰의 수사를 받은사람이고 당시 박씨가 쓴 사채 일부가 ㈜세모 유병언 전 회장이 목사로 있던 기독교복음침례교회로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를 벌였지만 결국 유 전 회장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세월호의 청해진해운은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는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손자회사로..

미디어 2014.04.22

세월호 선장 얼굴 찍으려는 보도정신에 댓글이

세월호 선장의 얼굴을 찍겠다는 기자의 정신력을 높게사며댓글 학원 원장님의 댓글을 보겠습니다. 4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멋찐 직업정신~3위 : 수첩과 연필은 꼭 갖고 있어야한다는 정신 ㄷㄷㄷㄷㄷㄷ2위 : 저 각도에서 스트로보를 똭~! 1위 : 그러길래 회전형 LCD를 쓰셔야지... 여기서 틸트기능이나 셀카 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왜 팔리는지 이유가 나옴.

펜탁스중형 디지털카메라 645Z 타임랩스 동영상 무려 8K

発表から間もないPENTAX 645Zで微速度撮影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JPEG:L(51M:8256x6192)で撮影した素材は、8Kサイズ(7680­×4320)を超えるサイズで、インターバル撮影が可能な現行のカメラの中ではおそら­く最大のはず。 4Kにダウンサイズしていますが、恐ろしいまでの精細描写がおわかりいただけるかと思­います。 ※4Kサイズでのインターバル動画撮影機能もありますが、この動画は静止画で撮影した­ものを動画化したものです。 東京での発表イベントは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が、今後、大阪などの会場では4Kモニタ­ーで同じ映像をご覧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 詳しくは、645Z特設サイトをご覧ください。 http://www.camera-pentax.jp/645z/ 펜탁스에서 새로 발표한 중형 디지털카메라 645Z타임랩스 동영상무려 8K. 큰 화면에 설..

정몽준 아들 트위터로 세월호 실종자가족에 사과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인 예선(19)이올린 페이스북 글에 대해 정몽준 의원이 사과했다.정몽준 의원의 아들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을 비난한 여론을 거론하면서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느냐"는 글을 써서국민들의 분노를 샀다. 정 의원은 논란이 빠르게 확산하자 '사죄문'과 긴급 기자회견으로대국민 사과를 했다. 정몽준 의원 트위터 전문.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

미디어 2014.04.21

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투입 불가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을 가지고 진도 팽목항에 나타났다고 합니다.다이빙벨이 3톤, 그를 지탱해주는 추가 2톤짜리고요.다이빙벨은 우리말로 잠수종이라고 합니다. 사진= 민중의 소리 다이빙벨을 타고 잠수사들이 내려가는데 크레인에 의해 조종되고다이빙벨 안에는 에어포켓과 에어컴프레셔가 있어서 잠수중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종인 대표는 이 장비를 활용하면 교대로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바지선과 크레인까지 모두 자비로 진도까지 내려갔지만이상호 고발뉴스에 따르면 바지선의 출항을 구조 당국이 막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 이상호고발뉴스 트위터 캡처

세월호 선장의 과거발언과 소름끼치는 2년전 와탕카

구조된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던 16일 오전 9시부터 30분간 승무원 박지영 씨(22·여·사망)가 계속 무전기로 선교에 나란히 모여있던 선박직 승무원들에게 승객들을 비상탈출 시킬 것인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여러명의 증언이 있었습니다.퇴선명령 여부를 계속 물어봤지만 선박직 승무원은 답신도 주지 않고자신들이 먼저 탈출하기 위해 대기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구조되고 나서 선장 이준석씨가 구조자 명단에 적은 것은 허위였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선원이 아니라 일반으로 적었군요.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었던 것인지 짐작 가능하군요.그리고 나서 젖은 종이 돈을 말리고 있었던거네요. 이 상황에서 2년전 와탕카 만화가 생각납니다.소름끼치도록 비슷한 모습이네요. 세월호 선장의 모습이 이런거였겠네요..

[사진학개론]OM-D E-M10 과연 살만한 카메라일까?

OM-D E-M10 오늘은 과연 살만한 카메라일까에 대해 생각해본다. 상위 기종인 E-M5와 E-M1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무장한 OM-D E-M10 E-M5와 동일한 1,605만 화소 Live MOS 센서에E-M1에 채택된 화상 처리 엔진 TruePic VII를 넣었다.1/4,000초로 셔터스피드는 약점이 있고 5축이 아닌 3축 손떨림 방지로 이 또한 다운그레이드되었다.또한 방진 방적이 안되는 카메라라는 점이 플래그십 카메라들과 차이다. 하지만 초당 8프레임 연사, 엔트리급 카메라라 보기힘들 정도로 훌륭한 내장형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탑재, 시야율도 약 100%로 상당히 광활하고 시원하다. 작고 가벼운 카메라에 기능은 상당히 높은 스펙으로 무장했다. OM-D E-M10은 작고 가벼운 바디를 극대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