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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Canon EOS M6 Mark II 스펙 소문이 나왔다. Canon EOS M6 Mark II는 3200만 고화소의 aps-c 센서라는 소문. 캐논 디직 8+ 이미징 프로세서에 4K 30P, C-LOG는 없고 새로운 무비 픽쳐 스타일 탑재 가능성. 듀얼픽셀 AF가 살아있고 뷰파인더 탑재에 액정은 셀피 샷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2.5 mp APS-C CMOS sensor (new sensor technology for higher dynamic range) DIGIC 8+ Imaging Processor 4K up to 30p (with no crop or 1.3x no pixel binning crop), Full HD up to 180p No Canon Log but new Movie Pi..

올림푸스의 특허를 획득했다는 색 재현을 향상시킨 다중층 센서 디자인 multi-layer sensor입니다. 일반 카메라 용이 아니라 군용 카메라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특수 카메라 센서인 것 같다. 아직 확인이 필요. https://www.43rumors.com/new-olympus-patent-discloses-two-layer-sensor/ New Olympus patent discloses two layer sensor - 43 Rumors Click on image to enlarge Olympus has patented a multi-layer sensor design which should help improve the color reproduction. Usually infrared lig..

소니가 기기 등록한 두 대의 카메라가 더 있기에 8월에서 9월 사이 두 대의 새로운 소니 카메라가 더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나온다고 했다가 안 나온 소니 RX10V가 하나는 유력할 것 같고 다른 하나는 A9II, A7SIII는 아닐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왜냐하면 와이파이가 2.4GHz인데 플래그십 쪽 하이엔드 카메라는 5GHz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via Nokishita)

영화 기방도령. 영화 한 편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고통이 동반되는지 알기에 쓰레기 영화까지도 나는 모두 사랑한다. 하지만 정말 눈 뜨고 봐줄 수 없어서 포기하고 극장을 나왔다. 돈도 아깝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 정소민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영화를 포기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코미디를 하고 싶어하는 남대중 감독, 웃기지를 못했다. 물론 생각보다 웃기다는 리뷰도 있고 올 여름을 책임질 원픽 코미디라는 리뷰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이 영화 볼 시간에 다른 어떤 것을 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조선 최초 남자 기생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소재의 독특함으로만 끝났다. 요즘 어린 사람들의 유머 코드와 어른 들의 유머 코드가 마치 동서양의 코드가 다른 것처럼 갭이 점점 커지는..

소니 RX100VII이 공식 발표되었다. 소니 RX100 VII은 α9과 동등한 AF 성능으로 블랙아웃 없는 20fps 의 고속 연속 촬영 초당 최대 60 AF/AE 연산 소니 RX100 VII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은 AF가 아니다. 오히려 RX100 VII의 센서에 더 주목해야 한다. 사실 af야 빨라 봤자 별 의미 없다. 왜냐하면 소니 RX100 VI를 써봤지만 그 정도 af면 충분하다. 싱글 버스트 슈팅에서 믿기힘든 90fps를 실현했다고 하지만 이 역시 실제 사용에서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을 것 같아서 기대보다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 수준.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은 적층형 센서라는 것. 이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2010만 화소의 1.0형 Exmor RS CMOS센서 최근 출시되는 카메..

박근혜 전 대통령 항소심에서 징역 5년, 1년이 줄었다. 추징금 역시 33억 원에서 6억 원이 줄어든 27억 원 추징을 선고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서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더욱 단련되어 희망을 갖고 다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꾸물 꾸물 움직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움직임,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그리고 양승태. 그렇게 세상은 꾸물 꾸물 돌아가는 것이다. 진짜 지은 죄는 벌을 받지 않고 국정원장 돈 받은 것만 갖고 재판을 하는 코미디를 보며 벌레는 죽지 않고 젖은 낙엽은 웬만해선 보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희망이란 단어에 절망이란 단어가 오버랩된다. 오늘 밤에는 혼술이 제격이다.

어제 소니 RX10V가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는데 발표가 계속 늦어지더니 잠시 후 소니 RX100VII을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이 nokishita 트위터에 올라왔다. 소니 RX100 VII은 α9과 동등한 AF 성능으로 블랙아웃 없는 20fps 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소니 RX100 VII의 주요 특징은 - 1.0 인치 적층형 CMOS, BIONZ X - 1.0 인치 카메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AF - 렌즈화각 24-200mm f2.8-4.5 - 위로 약 180도 아래로 약 90도까지 틸트가 되는 터치 패널 액정 - 4K HDR 동영상 - 영국에서의 가격은 1199 파운드. 현재 환율로 176만 5천원 ㄷ ㄷ ㄷ ㄷ ㄷ 가격은 (일본 불매 운동인 한국에게는) 불행하게도 떨어졌다..

샤오미 레드미 홍미가 스마트폰 고해상도 시장에 뛰어들었다. 무려 6400만 화소를 가진 스마트폰이다. 중국의 SNS를 통해 아래 사진이 올라왔다. 고양이 눈을 확대하여 고해상도가 얼마나 세밀한 디테일을 나타내는지 보여주려 하고 있는데 대체 이 큰 파일을 어디에 보관하고 언제 편집한다는 말인가? 줄여서 인스타그램 올리려는 사람은 절대 비추다. 뭐하러 대체 6400만을 ㅜㅜ

사진학개론 구독자는 일본 카메라를 구입하지 않습니다. 일본 기업 리코 펜탁스의 360도 카메라 THETA Z1이 오늘 24일 공식 수입사 세기P&C에 의해 국내에 출시됐다. 유효 화소수 약 2300만, 1인치 이면조사형 CMOS를 사용했다. 360도 카메라의 플래그십으로서는 화소 수가 매우 적다. 최고 감도는 ISO 64,000으로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4K 30프레임. 사진 = 리코 펜탁스 인스타360에서는 오래전부터 지원되는 RAW 포맷을 이제야 지원하게 됐고 인스타360이 어도비 프리미어와 잘 연계했다면 리코 쎄타 Z1은 라이트룸 클래식 CC와 연계하여 스티칭 작업 등이 가능해졌다. 손떨방은 이전 버전보다 안정적이라고 제조사는 밝혔고 하단에 OLED 창을 만들어 정보를 알려주고 US..

라이트룸 프리셋 제작에 몇 년을 몰두했는데 인기도 없고 이제 슬슬 지루하기도 하다. 어도비 라이트룸에 돈을 계속 쏟아 붓고 또 해지하려면 위약금까지 내야하는 상황이 싫어서 그냥 일시불로 구입했다. 라이트룸 CC의 경우 느리고 또 나의 성향상 워낙 사진을 많이 찍어서 현재 쓰고 있는 1tb 서비스는 항상 공간 부족이 떠 있다 ㅜㅜ 아주 지겹다. 캡처원 연습 사진은 모두 일제 아니고 중국제 화웨이 메이트 20프로 스마트폰 사진이다. 우선 라이트룸과 캡처원을 비교하면 비교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캡처원의 일방적인 승리다. 캡처원을 아직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훑어보니 그 확장성이나 전문성, 디테일에 있어서 라이트룸과는 게임이 성사되지 않는다. 체급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이건 종목이 다른 정도로 느껴진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