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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떼님과 여름님이 제가 샀다고 주장하는 RX1. 드디어 샘플 올립니다 ㅜㅜ ISO5000에서 꽤나 쓸만하고심도도 똑딱이에서 절대 나오지 않는 심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감도 5000에 F4 사진입니다. 출처는http://camera.itmedia.co.jp/dc/articles/1211/09/news020.html 가보시면 사진 샘플 조금 더 있습니다.아무래도 이 녀석의 뽐뿌는 쉽사리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예감이 계속 드네요.

h3dii-39, hc80mm, hc13으로 찍은나의 보물들. D800E,70-200VR,24-120N VR II, 핫셀블라드 HC100mm f2.2, 코닥 14n

멋있는 사람, 잘생긴 사람,귀여운 사람.. 많고 많지만 역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매력이다. 매력이란건 잘 생기고 못 생기고의 문제가 아니다. 슈퍼스타K4의 정준영을 보면매력적인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그의 과거 출연작들과 동영상이 많이 돌아다니는데쇼핑몰 모델 시절 사진과 인디시절 공연 모습이 공개돼또 한번 화제다. 분명 뭘로 봐도 로이킴이 더 나은데매력은 정준영에게 더 풍긴다. http://www.aboki.net

이전 글에서 gh2와 함께 이 렌즈를 리뷰했었다.2012/08/20 - [카메라,렌즈 리뷰] - Asahi Auto takumar 35mm f2.3 for M42, gh2와 이종교배 결과물 이번엔 d800e와 함께 찍어본다.우선 렌즈 생김새! 아주 특이한 조리개 f2.3.아주 특이한 필터 구경 62mm. 렌즈명: auto takumar 35mm f2.3 조리개 : 2.3 - 22 최단초점거리 : 0.45m 조리개날 : 10장(조리개날이 무려 10장^^) 필터지름 : 62mm 무게 : 310g 생산성 여부 : 1958년 생산 이 렌즈는 특이하게 아웃포커싱된 사진이 참 예쁘다.그러니까 포커스가 안맞았을 때 묘하다는 뜻이다.니콘이 가진 고유의 색감을 무너뜨려버릴 정도로색감 특성이 강하다. 니콘이 가진 장점을 ..

옛부터 인물엔 캐논이란 말이 있다.요즘에도 그럴까? 인물에 캐논이란 말은 1DS markII 까지 그랬고1DS mark III 부터 주춤하다가이제 캐논이나, 니콘이나 마찬가지다. 인물엔 뭐냐?다 똑같다 ^^ 물론 중형과 라이카로 가면 달라지지만그 외에는 다 똑같은 것 같다.결국 소니냐 캐논이냐의 차이 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그냥 후보정만 있을 뿐이다. 블라인드 테스트하면위의 사진들을 캐논이라고 하는 사람들 참 많을거다.무보정은 아니지만특별히 보정한 것도 없는 사진들이다.

독특한 포지셔닝이다. 24-105라는 더 효율적인 줌렌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24-70이라는 렌즈를 발표했다. 이해가지는 않지만 우선 600그램의 가벼운 무게가 핵심인 것 같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IS를 탑재했다고 한다.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지만전략은 소형화로 계속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특이한 명함을 원할 때,예쁜 명함을 원할 때... 아무리 찾아도 촌스러운 사이트 뿐. 하루종일 검색해서아주 예쁜 명함 제작 사이트를 찾았다. 특히 100장의 디자인이 모두 다른 힐링명함이란 것도 있다.기존의 명함을 세련되게 바꿔주는 서비스도 있고... http://www.thinkout.co.kr

70-200VR1신형 VR2보다 사진 느낌은 더 좋다.좋아질수록 느낌은 사라진다. D800E의 고ISO.ISO 10000 이상 사진으로완전히 깜깜한 곳에서 찍었다.셔터스피드도 확보 안된 상황. 놀라울 따름이다.D800E.

후지필름X-E1 예판 가격 1,799,000 신세계몰 단독 판매다.살짝 미쳤다고 본다. 줌 렌즈를 인질로 벌이는 이벤트 같다. http://mall.shinsegae.com/display/display/planshop.do?disp_ctg_id=3600031621&clickarea=900000001^50000111^3131^21132930#none

포토 저널리스트, 미국의 사진작가 스티브 맥커리(62). 그의 사진 '초록색 눈을 가진 소녀'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사진이다. 1985년 전쟁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찍은 사진인데내셔널지오그래픽 표지에 올라 유명해졌다. 그런데 국내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카페 11곳에서 간판, 복도, 출입문 등에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 20여점을걸어놓은 것이다. "이는 저작자의 복제권과 배포권 및 전시권을 침해하는 행위인 것은 물론, 작가가 정한 작품의 크기 및 비율, 프린팅 방법 등을 따르지 않아 저작물의 심미감까지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며 카페 주인을 상대로 1억5,000만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김현석)는 2일, 카페 운영자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