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7

너의목소리가보여 소름돋는 울산직장의신 나얼과 윤민수 도플갱어로 포맷 성공

너의 목소리가 보여.언프리티 랩스타를 기다리려고 틀어놓고 있다본 프로그램인데 이거 상당히 재밌다. 처음엔 그냥 모창이나 동네 노래자랑과 진실게임을 합쳐놓은포맷이라고 생각했지만 엠넷에서 또 하나의 대박 포맷을 만들어 낸 것으로평가할 수 있다. 초반 일반인들이 립싱크를 하면서 진실게임을 한다.정말 노래를 잘하는 실력자인지 가짜인지를고르는 포맷이다. 단지 노래잘하는 사람을 고르는 포맷으로는 승부가 나지 않지만출연자들이 노래를 대박으로 잘한다면 승산이 있다. 이번 울산 직장의 신 나얼이라고 불리우는방성우씨. 정말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노래실력을 뽐냈다. 음치판정단은 음치라고 생각했던반전의 매력을 지닌 울산 나얼 방성우의 노래를 들어보자. 김범수가 극찬한 울산 직장의 신 나얼 3화 너의 목소리가 보여' 떴다. 울..

미디어 2015.03.13

무장공비 김범수 SNL 사진에 치한놀이 사건이 떠오르는건

가수 김범수가 SNL 호스트로 출연하는데그 사진이 어마어마하다.무장공비 김범수 콘셉트의 사진인데6,900원짜리 이 가상의 매거진 이름이 재밌다.영어로는 VISUAL이고한글로는 비주(류)얼(굴)이라고 작게 적혀있다.정말 빵터지는 사진이다. 무장공비의 뜻은 무장은 무기를 장착한공비라는 뜻은 공산당, 게릴라라는 의미로빨치산을 빨갱이라고 폄하하는 느낌과 비슷한 단어다.그러니까 원래는 공산당 유격대인데유래는 중국에서 국민당 장개석 정부때 공산당, 모택동 쪽 게릴라를 비적이라고 욕하며 불렀는데그 '비'자를 따서 공비라고 만들어진 것 같다. 또 매거진에 재밌는 점.비주얼 위에 자세히 보면 작은 글씨로MONTHLY ANTI-FACIAL MAGAZINE이라고 적혀있다. 불량배 만났을 때 꿀리지 않는 얼굴 만드는 법도 대..

김범수와 유재석의 말하는대로!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김범수가 출연했다. 김범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병헌이 메시지를 보냈다. 요즘 김범수 닮았다는 소리 들을까봐 선글래스를 못 쓰고 다닌다고 ^^ 이소라의 첫인사는 멋있다!였고 김범수의 대답은 이젠 익숙해서였다^^ ㅎㅎㅎㅎ 그리고 이소라를 짝사랑했었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 이야기는 여러 블로거가 포스팅을 했기에 생략하고... 김범수의 인기는 어디서 오는가? 김범수의 첫 노래는 시크릿가든의 주제곡이었는데... 그는 어쩌면 길라임일지도 모르겠다. 액션배우라는 꿈을 갖고 주연배우에게 무시당하고 피가나도 말 못하는 길라임의 아픔과 꿈... 그는 최고의 사랑의 구애정이다. 비호감 얼굴로 숨어 살았던 그의 인생을 우리는 비웃기보다 공감한다. 인간에겐 누구나 자신없음이 있다. 자신있는 사람은 자신없는 ..

나가수 시청률 오르면 안되는 이유

김범수의 무대... 편곡자가 소개되고 브라스밴드에 안무, 앤틱한 가발에 쪼쪼 댄스까지... 관객과 가수와 공연을 하는 모두가 함께 즐겼던 무대! 김범수의 이름을 연호하는 무대, 언제 있었고 또 언제 있을까? 스스로 모든걸 걸었다는 무대는 철저하게 진지했기에 사람들을 웃게 했고 즐겁게 했다. 난 이것을 문화라고 부르고 싶다. 나가수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사랑스러운 김범수를 만날 수 있었을까? 30대 요정 박정현을 과연 만났을까? 오른손잡이 시대에 왼손잡이 이적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을까? 음원을 팔기 위한 무대라고 욕해도 콘서트 흥행을 위한 무대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이 훌륭한 무대를 보는 순간 우린 그 모든 세속적인 잣대를 잊는다. 그들의 목소리는, 그들의 노력은, 그들의 눈빛은 결코 세속적으로 보이지 않는..

<나는 가수다> 인기비결의 심리학적 고찰

방송 PD로서 모처럼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하여 극단적으로 칭찬하고 싶고 또한 블로거로서 이 프로그램을 지키고 싶다. 인기비결의 심리학적 고찰 의 기본적인 인기비결은 그동안 뭍에서, 사막에서 놀던 가수들이 물을 만났기 때문이다. 진짜 배우의 연기를 안방극장에서 구경하기 힘들고 극장에 가야하는 것 처럼 사실은 노래도 콘서트 장에 가야만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절대로 TV에서 볼 수 없는 가수들의 퍼포먼스를 귀기울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MBC가 제공한 것도, 가수가 제공한 것도 아니다. 시대의 요구와 한 피디의 기획과 가수들의 목마름, 무엇보다 아이돌 노래 일색의 가요 음원시장에 질려 노래를 듣고 싶었던 대중들의 바람이 잘 맞아떨어져서 큰 이슈를 내고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생략하..

미디어/뉴스 리뷰 2011.05.11 (14)

나는 가수다, 공정성보다 더 큰 문제 발생

논란의 여지가 되는 글은 자제하려고 했는데 뭐 어쩌겠나... 의제설정을 하고 공론화하여 커뮤니케이션하고 싶은 블로거의 속성을... 기대했고 기대하는 '나는 가수다' 정엽은 룰대로 물러났고 김건모와 백지영은 자진하차! 임재범과 김연우출연 소식에 기뻤다. 나가수가 아직 살아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사진출처 : OSEN 관련기사 : http://osen.mt.co.kr/news/view.html?mCode=&gid=G1104140022 하지만...!!! 느닷없는 소식... 임재범과 김연우는 김영희 피디가 이전에 설득, 섭외했던 가수였고 현재 거론되는 후보로는 양파와 아이유가 있었다고? 물론 아이유측은 출연 제의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후보로 언급이 있었던 것 같다. 양파와 아이유는 둘다 립싱크 가수가 ..

미디어/뉴스 리뷰 2011.04.14 (16)

나는 가수다, 4월 방송중단,PD 교체후에도 재밌을까?

나는 가수다 김영희 PD는 역시 대단한 PD였습니다. 남들은 모두 가수들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저는 PD입장에서 김영희 PD의 연출력을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김건모는 원래 노래 잘하는 가수였고 사실 어제 무대도 이전의 무대처럼 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박정현이 노래 잘하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알던 내용입니다. 이번에 알게된 놀라운 사실은 박정현을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다는 것입니다. 이소라 스타일의 노래 역시 늘 그러했습니다. 김범수가 언제 노래 못한 적이 있나요? 백지영이 전에는 눈물샘을 자극하지 않았었나요? 이 가수들이 최선을 다해 무대를 만든 것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이유겠지만 진짜 이유는 직업 가수인 아티스트들을 경쟁에 몰아넣은 연출의 힘입니다. 늘 잘 불렀던 노래지만 시청자가 귀를..

미디어/뉴스 리뷰 2011.03.2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