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컴필레이션 앨범 마지막 트랙을 놓고세미파이널, 파이널 공연을 했다. 세미파이널 공연, 자신들의 이야기에서 투표에 의해 파이널 무대로 진출하는 것인데총 6명의 참가자가 대결했다. 그동안과 달리 세미파이널 비트는 슬로우 비트, 아름다운 선율로그 주제도 서정적인 '눈물은 아무도 모르게!'다. 일단 언프리티 랩스타 구성상 그동안 시끄러운 욕설만 듣다가제대로 가사가 들리는 슬로우 비트는 참 반갑다.왜냐하면 슬로우로 가면 랩 실력이 다 들통나기 때문이다. REAL ME. 첫번째 도전자 치타.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실력으로만 보면 가장 뛰어난 참가자라는생각이 든다. 치타의 놀라운 과거 밝혀졌다.17살이 되던 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며 "어느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