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 세월 오랜 노력으로 쌓아올린 이름 박희태.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도 박희태라는 이름을 알 정도로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상당히 유명한 정치인이다.그토록 오래 노력해서 쌓아올린 명성이 단 한번의 실수로아!!! 물론 단 한번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한번의 행동이 세상에 알려져 인생 자체가 송두리째 날아갔다. 윤창중도 있었고 국회에서 스마트폰 보다가 걸린 의원들도 있고 수많은 선례가 있는데 왜 정신들을 안챙기는지 참 알 수가 없다.설마 그들의 삶과 행동양식이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라서 우리와 사고하는 방법이다른건 아닐까? 예를 들면 이런거다.골프장 경기진행요원(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받는 과정에서 한 얘기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강원도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다가23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