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12

2019년 올해의 풍경 사진작가 공모전 수상작

지난 2014년부터 6회 째 이어지고 있는 공모전 수상자가 발표됐다. 최고의 사진은 프랑스 포토그래퍼 마갈리 체스넬 Magali Chesnel의 ‘The Harvest of Road Salt’ 요즘 공모전 우승자 리스트에 사진을 정식으로 공부하지 않은 독학 포토그래퍼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진이다. 수채화 붓 자국 같은 모양들은 실제로는 프랑스 그뤼산 염전으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소금을 수확하는 차량의 흔적이다. 옆에서 바라보면 전혀 매력적이지 않지만 버드 뷰로 바라보니 매우 아름다웠다는 것이 마갈리 체스넬의 이야기다. 그는 항상 드론을 가지고 다니고 5개의 배터리를 준비한다고 한다. 우승작을 선정하기 위해 미국의 사진 저널리스트..

25개의 세계적인 사진 공모전 모음 2020년 일정과 상금 정보

세계적인 사진 공모전 25. 2020년을 준비하고 계기가 될 수 있는 세계 사진공모전 모음. 야생동물 사진 대회 1. 올해의 와일드 라이프 포토그래퍼 자연사 박물관이 운영하는 이곳은 매년 개최되는 사진 경연대회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멀리 떨어진 황야에서 촬영하든, 도시 환경에서 촬영하든, 아니면 문 앞에서 촬영하든,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언제: 10월에서 12월 상금: 최고 상금은 10,000GBP 웹 사이트: www.nhm.ac.uk Home | Natural History Museum Book exhibition tickets. Explore our galleries, science, news, videos and amazing images. South..

사진학개론의 독특하면서 따뜻한 시선 한슬기, 장형수 작가와 스키모토 히로시

이번 주 사진학개론 주제는 '망한 사진'입니다. 일단 사진학개론 가족 여러분들의 축하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사진학개론 가족 '스토리 그래퍼'님 축하합니다. Story Grapher 라이징 스타 · 14시간 내 사진이 실린 잡지가 나온다는건 정말 기쁜일이지만 그 작은 성공에 취해 앞으로 나아가는 걸 등한시한다면, 결국 앞으로 찍을 나의 사진을 망친는 것은 그 작은 성공 때문일 것입니다. 용안지의 석정을 파노라마로 찍기위해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않고 기다림 끝에 25장의 사진을 찍었던 노력 달팽이 한마리가 긴 나무길 위를 움직여 원하는 위치까지 오기를 기다린 수 시간의 기다림 제주도 우도봉을 바라보는 곳에서 제주어멍들이 일하는 모습에, 그리고 그곳에 빛이 더 들기를 바라며 나날이 나갔던 발걸음. 이 모든 ..

사진학개론 망한 사진전 사진 모음 임성재 버전

사진학개론 망한 사진전 사은품-스토리그라퍼님 협찬- 김감독 사진 흔들린 사진 모음 오병환 사진전 전시회 소개 렌즈 조리개 문제 화이트홀 없애는 법. 브라케팅 촬영 법! 고병수님 모음 박현철님 형우 형진 아빠 차태식님 김원묵님 중국상해 서민정님 그림 사진 임태준님 누가봐도 젤 잘찍은 사진.. 황병철님 사진중에 젤 맘에들어 ♥ 레알 망한사진.... 거기에 낙관..ㄷㄷㄷ ㅋㅋㅋ 지못미 서장현님... 지퍼열림.. 상남자 배지 제작자 순렬님 폴인러브 ♥ 도영곽님 저도 그맘 알아요..ㅎㅎ와이프 눈치봐야합니다. 갤럭시가 아닌 dslr이였다면..?이승호님 말씀이 없으시지만 조용히 묵묵히 뒤에서 응원을 해주시는 임태준님!멋진 쉐프님 더위에 발 시키려다가그러다 다 통닭구이 ㅎㅎㅎ 윤성운 작가 주목할만한 시선! 구도 시선도..

사진전#3.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타기 전 사진 저장

하코다테의 눈 폭풍에서 살아남아 서울로 가기 위해 삿포로로 왔다.싸구려 호텔 방 창문에는 기차가 눈에 미끌려 이따금 지나간다.무료로 나눠주는 2층 로비에 있는 커피는 청담동 핫 플레이스의 커피보다 진하다.진한 것은 그 가치에 상관 없이 진하고 소중한 것은 그 미학과 상관없이 소중하다.나의 DNA가 궁금해 하는 것을 내가 바라보는 것 또한 소중하고 가치있다. 영어를 못하지만 그래도 기억하고 있는 몇 개의 단어가 있다.그 중 하나가 큐리아서티다.나의 인생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비슷한 콘셉트가 되는 단어가 바로 큐리아서티다.남의 집에 들어가보고 싶었고 담장 너머 보이는 앵두나무를 흔들어보고 싶어서 직업을 알아봤고 두 개의 직업이 있었다.도둑과 PD.합법적으로 남의 집 안을 들여다보기 위해 PD라는 직업을 선택했..

사진전#2. 사진학개론이 본 남자친구 클리셰와 황후의 품격 시청률

클리셰cliché [kliʃe]라는 단어의 뜻은 판에 박은, 진부한, 상투적인, 판을 뜬그러니까 표절과는 다르지만 내용이 너무 많이 본 듯한 구성이나 주제, 소재를 말하는데영화, 노래, 소설 등 문학, 예술 계통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다.재미있는 것은 클리셰 작품들이 평론에서는 호되게 비난 받지만 대중에게는 사랑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김은숙 작가의 경우 클리셰와 독창성을 아주 잘 섞는, 드라마계에서는 이 분야 최고의 작가라고 할 수 있다.시크릿 가든 같은 경우에는 일본 만화에서 수천 번 봤던 클리셰를 중점으로 뻔한 쪽에 더 중점을 두며 인기 작가에 올라왔다.특히 프라하의 연인이나 상속자들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클리셰 덩어리였지만 태양의 후예에서 살짝 도전을 하고 도깨비나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큰 시도..

사진전#1. 사진학개론 신년특집 반영의 세월

벌써 좋은 사진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큰 일이다.밤 새 모두 봤는데 캡쳐 일부만 올려본다.늘 기준은 똑같다.흔한 사진,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 작가만의 시선이 없는 사진은 일단 탈락.달력사진처럼 멋만 있는 사진 또한 아쉽지만 소개할 필요 없을 것 같아서생략한다. 물론 달력사진이나 포스터사진, 클리셰 사진들을 못찍었다는 것은 아니다.애국가나 달력 찍는 작가들이 얼마나 훌륭한 작가들인가?하지만 사진학개론에는 크리에이티브나 행복, 슬픔과 퇴폐, B급 정서와 해학, 아이디어와 상징, 철학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사진 경쟁이 구도나 색감, 노출과 심도 등으로 이루어지지만끝까지 가면 결국 크리에이티브 사진이 승리한다.사진에서 얼마나 큰 메시지를 많은 사람에게 때려 박느냐에 따라 어떤 사진은 못찍었는데 ..

사진학개론 사진전, 구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신개념 사진 공모전이 화제다

유튜버 채널 사진학개론에서 세계 최초로 실시간 생방송으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를 연출한 김경만 감독과 남대문 대광 엔터프라이즈의 임성재 과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사진학개론은 올해로 10년 째 방송을 하고 있는 채널로 새롭게 생방송 주간 사진학개론을 신설하였다.현재 4주차 생방송을 했고 총 3번의 사진전 최우수상을 발표하였다. 1주차 최우수상 선물 COMSTAR 카메라 슬라이더는 서울 님의 '서른을 지나가는 중'이라는 제목의 감성적인 사진에 돌아갔다. 사진출처 : 사진학개론 유튜브 방송 캡처 독특한 시선을 보여주는 김진수 님의 사진이 2주차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실크 스트랩이 선물로 증정됐다. 3주차 최우수상은 서용태 님의 '그래도 살아가리라'상품은 니콘 필름카메라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