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내곡동 육군 동원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총기사고가 발생했고 예비군 총기 난사로 총상을 입고 중상이었던 윤모(24)씨가 삼성 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결국 오후 9시37분께 숨졌다.결국 이번 예비군 총기사고로 사망자가 3명이다.젊은 20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젊음이 아무 이유없이 미친 최씨 한사람때문에 그냥 죽게된 것인가?도대체가 총을 그렇게 쏠 때까지 아무도 막지 않았고 K-2 소총으로 자살하기도 힘든데 자살하는데도 모두 숨어있었다는 것 아닌가?장교와 현역 병사들이 꽤나 많이 있었는데도 총을 들고 일어나는 예비군을 향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 진상 조사를 해야할 것이다.너무 너무 억울하게 죽고 부상을 당한 것 아닌가? 그런데 정말 아무 이유없이 묻지마 살인이었을까?그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