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E-3 아빠와 함께 사진 놀이
저런 포즈는 어디서 본걸까? 썰렁한 녀석... 코뿔소를 잡아라!!! 형제가 서로 도와요... 맨날 싸우던 녀석들이 하루를 떨어져있더니만 아, 글쎄 계속 형아가 보고 싶다고 난리를 치네... 싸우는 형제, 자매들 있으면 한번 떨어뜨려 보세요... 그리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우쳐주세요... 첫째 아들보다는 둘째 아들이 감수성이 강한가 봅니다.. 첫째 아들은 이성적, 둘째 아들은 감성적... 근데 이거 어느집이나 비슷한거 아세요? 아이들이 벗은 여자의 몸만 보면 이상한 반응을 보입니다. 아빠를 닮았나? 조만간 성교육 한번 시켜줘야겠습니다 ^^ 섹스가 더럽다는 생각, 야한 것이 나쁘다는 생각... 이건 어쩌면 섹스 중독자보다 더 위험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성적인 것을 보고 폭력성이 나온다는 것은 쑥스러움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