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153

올림푸스 스타일러스1 STYLUS 1으로 달을 찍어보니

올림푸스 스타일러스1 (STYLUS 1).무서운 똑딱이죠?자그마치 35미리 환산화각 300미리 망원까지 줌이 되는 카메라입니다. 최대 광각 28미리 2.8로 찍으면이 정도! 줌인하여 300미리 2.8로 찍으면 으악!!! 놀라운 줌입니다.광각에서 망원까지 전천후 똑딱이라고 할 수 있겠죠.물론 지금 좀 비싼 감이 있고 화질면에서 DSLR을 따라가지는 못하지만여행을 가볍게 떠나는 사람에게는 어쩌면 최선의 선택일지 모릅니다. 300미리 2.8로 달을 찍어보니 ㅎㅎㅎㅎㅎ달이 보입니다~~~ http://blog.naver.com/piora001

올림푸스 신형 출시 렌즈들: 14-42, 25mm f1.8, 9mm f8 어안렌즈

M.ZUIKO DIGITAL 25mm F1.835mm 환산화각 50미리의 1.8 버전이다.라이카 25.4보다는 스펙에서 떨어지지만25cm 최단 촬영거리와 가벼운 무게로 활용도 높을 것 같다. M.ZUIKO DIGITAL ED 14-42mm F3.5-5.6 EZ팬케이크라고 불러도 좋을만한 얇고 가벼운 표준 줌렌즈. BCL-0980그리고 9미리 어안렌즈. 조리개 8.0이다. Specs:M.ZUIKO DIGITAL ED 14-42mm F3.5-5.6 EZ- 37mm filter diameter - Comes in black and silver - Estimated retail price of around 35,000 yen (250 Euro or around $335) - Has a lens cap (corr..

이키루 미용가위 (헤어컷과 숱가위, 틴닝가위)

숱가위가 필요해서 검색해보니 원래 말은 틴닝가위라고 부른다.헤어컷 가위와 틴닝가위 한세트를 만원 내외에 살 수 있다. 대추나무 빗도 함께 샀는데이거 상당히 강하다.내 머리가 파마머리라서 플라스틱 빗은 부러지기 일쑤였는데이건 아주 단단하다.빗 강추다. 사은품으로 스펀지 ㅎㅎ 가격 대비해서 꽤 괜찮았다.가끔 숱만 치고 싶을 때 미용실 안가고집에서 몇번 쳐주면 훨씬 시원하다. 이키루 미용가위 사용기였음. 촬영= 올림푸스 E-P5

리뷰 2013.12.03

올림푸스 40-150mm, 7-14mm 줌렌즈 출시, 새로운 소식

올림푸스의 마이크로 포서드용 40-150mm PRO 망원 줌렌즈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컸었는데요.많이 늦어질 것 같다는 소식입니다. 40-150mm PRO 출시는 2014년 후반기로 거의 확정된 것 같다.또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올림푸스의 초광각 줌렌즈 7-14mm f2.8렌즈는포토키나에서 선보이겠지만 출시는 2015년에나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며중요한 사실!!! 제품사양이 약간 다르다고 언급했다.7-14 화각에서 조리개 2.8 고정은 쉬운 일이 아닌데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지곧 소식이 전해질 것 같다. 정보출처 : http://www.43rumors.com/ft5-pro-zoom-info-40-150mm-coming-second-ha... 이미지 출처: http://www.facebook.com/oly..

올림푸스 OM-D E-M1 고감도 테스트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클럽라운지)

올림푸스 OM-D E-M1 고감도 테스트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호텔이다.어두운 실내, 창문을 통해 찍었는데 ISO 6400. 예전에 OM-D E-M5에서는 분명 ISO를 6400 정도 올리면색이 돌았다.니콘은 무채색이나 시체, 고무색이 되지만 올림푸스는 일정한 컬러로 전체가 무너졌었다.이 현상은 E-P5에서도 분명 있었는데최근에 나온 E-P5와도 살짝 달라졌고 개선됐다. 6400에서 색이 무너지려고 준비는 했지만 놀랍게 무너지지 않았다. 역시 소니 a7과 비교했을 때는 디테일이 좀 더 쨍하다.물론 이는 로우패스 필터의 문제다.a7r을 못 써봤는데 아마도 a7r과 비교한다면 소니가 좀 더 낫지 않을까 예상해보면서나중에 a7r을 구하면 꼭 테스트해보도록 하겠다. 현재까지 보면 색감의 자연스러움과 선예도는 o..

여행의 기술 2013.11.27

OM-D E-M1의 세로그립 HLD-7 사용기

OM-D E-M1의 세로그립 HLD-7 사용기이번 올림푸스 신제품들은 전부 박스가 상당히 고급스럽다. 세로그립 만듦새 역시 OM-D E-M1처럼 상당히 단단하게 잘 만들었다.최근 구입한 소니의 A7과 자꾸 빅교가 되는데E-M1의 외관 재질은 참 고급스럽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역시 E-M1으로 찍은 사진이라정말 디테일이 예술이다.가죽의 재질 느낌이 그대로 느껴진다. OM-D E-M5의 경우 가로그립과 세로그립이 있었는데이번에는 DSLR처럼 하나로 통합되었는데바디 자체가 정말 예쁘게 잘 어울리고 예쁘다.마치 옛날 펜탁스 IST-D, MZ-S 느낌을 보는 듯 하다. 실링처리도 좋고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세로그립, 배터리 그립이다.바디와 그립 사이는 견고하게 달라붙지 않고 틈새가 눈에 보일만큼 떨어져 ..

올림푸스 OM-D E-M1으로 본 삼성 아티브 북9

올림푸스 om-d e-m1으로 찍은 제품 사진.디테일이 정말 좋아서 대충 찍었는데도 예전 카메라들과 좀 다른듯한... 렌즈는 12-40 f2.8 번들인데이 렌즈 정말 편하고 괜찮은 것 같다.이 렌즈 하나 갖고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아래 사진들을 자세히보면 로우패스필터가 없어서 그 디테일이 참 좋고 또 om-d e-m1의 최고 장점인 5축손떨방이핸드블러를 거의 잡아 주었다. 삼성 아티브 북 9I5에 SSD 128기가.램이 4기가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짱구지만문서 업무용으로는 아무 문제 없다는 판단. 그래서 NT900X3F-K54S를 추천한 것이다. 무게가 1.13kg 밖에 안돼서 아주 가볍다. 올림푸스 OM-D E-M1으로 본 삼성 아티브 북9

올림푸스 E-P5의 스페셜 에디션, 단풍나무 우드그립, 사피아노 블랙, 초콜릿,베이지 버전 출시

올림푸스 PEN E-P5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한다.올림푸스 코리아에 따르면 프리미엄 우드 그립과 가죽 스킨을 장착한 클래식하고메트로적인 아이템으로 고급 악기에 사용되는 캐나다산 천연 단풍나무를 사용하여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재밌는 것은 모든 카메라의 우드 그립 모양이 다 다르다고 한다.그러니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모양인 것이다. 가죽 스킨은 필름 카메라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E-P5의 외형을훨씬 더 멋스럽게 보이게 만든다고 한다. 사피아노 블랙, 사피아노 초콜릿, 사피아노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올림푸스 이스토어(http://www.olympus.co.kr/estore)'에서 판매되며,가격은 바디 120만원, 1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