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 PD나 작가들의 연령이 낮아지고 갖가지 채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 언론고시라는 말은 옛 말이 되고 방송 제작을 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소양이나 지식 수준이 많이 낮아졌다.오늘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종편채널 채널A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를 중심으로 요즘 방송의 실태를 알아보자. 우선 방송 자막의 기본은 표준어를 써야한다.이것은 사실 권장 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하는 원칙이며 방송인의 기초다.하지만 요즘 청소년들의 실태를 보면 언어가 많이 파괴됐고 줄임말, 은어 등을 많이 사용하는 상황이라 트렌드를 반영하는 방송 채널도 변화할 수 밖에 없는 것까지는 인정한다.하지만 굳이 표준어를 놔두고 비속어나 은어를 쓸 이유는 없다. 보통 출연자가 비속어를 쓰게 되면 심한 말은 이펙트로 처리를 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