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 16

오키나와 여행 #2. 더블트리 바이 힐튼 나하 근처 맛집 쿠시카도 한밤 중에

오키나와 여행, 첫 숙소 아사히바시역 더블트리 나하 호텔 도착.더블트리는 정식 명칭이 더블트리 바이 힐튼. 그러니까 힐튼 계열 작은 호텔이고 비즈니스 호텔로 간단하게 묵을 수 있는 곳. 오키나와 도착하자마자 밤이 되니까 일단 싼 호텔에서 잠만 자고 가는 걸로.이건 오래된 나의 전략 ㅎㅎㅎ 더블트리 바이 힐튼 나하의 장점은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5정거장 정도? 공항 도착 후 모노레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좋고 국제거리 시내와도 가깝고 그러니까 내가 묵을 하얏트 리젠시와도 가깝다는 것.또 한 가지, 모노레일에서 내려서 바로 호텔이 있다는 것.출구 몇 번인지는 까먹음 ㅜㅜ출구만 잘 찾으면 바로인데 건너편 출구로 잘못 나가더라도 멀지 않다. 힐튼의 정신을 품은 더블트리.신기한 것은 힐튼 아너 객실..

여행의 기술 2017.11.13 (2)

소니 A7M2 충격적인 사진: 메타본즈어댑터와 오이만두, zf50.4 테스트

소니 A7M2 색감 연구를 하다가 여기까지 왔다.일단 캐논 렌즈를 쓰면 캐논 색감을 일부 느끼게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 메타본즈에서 나오는 어댑터를 쓰면 AF까지 가능하다.af에 손떨림이 동작하니 그야말로 훌륭한 카메라가 되었다. sony a7m2에 메타본즈 EF-E마운트 변환 어댑터그리고 캐논 오이만두. 50mm f1.2 많이 무거워지는데그래도 견딜만하다.만투를 쓰면 더 멋질 것 같은데 그러면 정말 무거워진다. 메타본즈 EF-E마운트 변환 어댑터는 가격이 정말 비싸지만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usb 소켓도 있고 또 트라이포드에 바로 장착할 수 있는플레이트 어댑터를 기본으로 달아놓을 수 있다.근데 달아놓으니 불편하다. 그리고 af를 멈출 수 있는 af 스탑 버튼도 있다. af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처음에..

사진학개론/SONY 2016.01.02 (4)

소니 ZEISS 35mm f2 록시아 렌즈 외관, 스펙, 가격

소니 ZEISS 35mm f2 록시아 렌즈의 첫 느낌!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에서 사용 가능한 fe렌즈,일명 록시아다.이건 프리미엄급 자이스렌즈의 새로운 이름인데 50mm f2렌즈는 이미 소개했고 이번엔 35mm f2 렌즈다.근데 참 이상한 것이 풀프레임 렌즈에 이미 35mm f2가 있는데 똑같은 것을 발표하다니 유저 입장에선 좀 아쉽다.50mm는 55mm f1.8과 화각도 좀 다르고 조리개도 달라서 그나마 다양성을 갖췄으나 이건 기존에 있던 렌즈와 비슷하여 뭐 그렇다는거다. 2014/09/17 - [카메라,렌즈 리뷰] - 소니 ZEISS 50mm f2 록시아 렌즈 외관, 스펙, 가격 2014/09/17 - [카메라,렌즈 리뷰] - 포토키나 뉴스 중 가장 쇼킹한 소식, 리코가 풀프레임 카메라를 만든다 교환..

자이스 디스타곤 OTUS 55mm f1.4 APO ZE/ ZF.2

Zeiss Distagon T* OTUS 55mm f/1.4 APO캐논용 ZE / 니콘용 ZF.2 세기총판에서 한국 판매가는 537만원이라고 알려짐.B&H 온라인가는 $3990.워낙 비싼 렌즈라서 특소세가 7~10% 정도 붙어서 50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그래서 세기에서는 거의 남는 것이 없다고 한다.워런티 비용 나올까말까하다는... 이 렌즈는 많이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자이스 렌즈가 어디까지 왔는지 과시하기 위해 만든완벽에 가까운 렌즈라고 한다. Focal length55 mmAperture rangef/1.4 – f/16Focusing range0,5 m (19.68 ″) – ∞Number of elements/groups12/10Angular field, diag./horiz./vert.43,..

소니a7, zf.2 21mm f2.8, 엘바어댑터 이종교배 사진, 무한대 모자르는 현상

소니a7, DISTAGON T* 2.8/21mm ZF.2 82mm 대형 필터가 필요한 렌즈.앞쪽이 엄청 큰데 대신 필터를 끼울 수 있는 장점.후드도 장착 가능하고 좀 가분수처럼 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실제로 상당히 멋지다. 뽀대도 있고 또 특별한 렌즈로 보이기도 하고아무튼 럭셔리 느낌이 충만하다. 자, 이제 자이스 21미리로 찍은 사진을 보자. 디테일 예술이고광각임에도 불구하고 왜곡이 거의 없고 주변부 광량도 부족하지 않다. 상당히 잘 만든 렌즈다. 최단 초점가능 거리가 22cm로 상당히 가깝게 촬영이 가능하고그에 따라 뒷 배경은 아웃되고 또 광각 특유의 넓은 화각으로 묘한 사진이 나온다. 이 렌즈가 아니라도 20미리 근처의 최단거리 짧은 렌즈를 사용해서 가까운 피사체를 촬영하면 독특한 사진이 나온다. ..

슈나이더 100주년 기념 75mm XENON 렌즈 출시

슈나이더가 올해로 100년이 됐다.사람으로 치면 일생을 경험했다는 뜻.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원천기술이란 것이 한 사람의 장인에 의해 만들어진다면그냥 사라지게 되는 것.하지만 인류가 개발한 기술이 연속성을 가지고 계속 발전해나가는 것이문득 묘한 감정으로 다가왔다. 카메라 쪽에서는 칼 자이스와 슈나이더가 그렇다. 우리가 흔히 쓰는 캐논이나 니콘 같은 회사에는 원천기술이 그리 많지 않다.누군가 돈만 있다면 금방 따라할 수 있다.근데 이 회사들의 경우는 묘하다. 예를 들어 아직도 렌즈 설계에 기본으로 자이스 렌즈의 것을 응용한다.어느 분야에나 기술이란 것이 있고 원천기술이란 것이 있다. 원천기술이란 것은 그래서 신기하다. 슈나이더가 고품질, 그러니까 높은 가격대의 제품들에 집중하려고 한다는 발표.그것 역..

소니 SLT-A99V, 85.4ZA 느낌은?

빠르고 신뢰감있는 바디,각종 기능들로 완전 무장한 소니의 플래그십풀프레임 SLTA99. 동영상 찍기에 매우 좋고 사용자에게 편리한 카메라다. 그런데...과연 결과물 또한 그럴까? 결과물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첫번째 드는 느낌은 뉴트럴이랄까? 뽀얀 사골국물 맛이 난다.캐논을 쓰던 사람은 뭔가 심심할거고니콘을 쓰던 사람은 뭔가 연약할 것이다. 하지만 이 느낌에 빠지면또 캐논이나 니콘은 쓰기 힘들게 된다. 특히나 사실적인 표현이 강하다. 뭐니뭐니해도 소니를 쓰는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자이스 렌즈를 쓸 수 있다는 것. 85미리 1.4 렌즈를 물렸는데빠르고 정확하다. 선예도와 함께아웃포커싱의 아름다움. A99를 선택하려는 당신에게약간의 경고를 한다면그냥 캐논이나 니콘 사듯 사면후회할 수도 있다.그리..

역대최고가 똑딱이 소니 RX1 개봉기 및 100컷 촬영소감(리프셔터/렌즈셔터 사용기)

그토록 오랫동안 죽어라 참아왔는데결국은 오고야 말았다. 가격이 떨어지길 기다렸지만예판한 사람들은 횡재였다.가격이 이렇게 안떨어지는 소니 카메라는 처음인듯... 도저히 궁금해서 못참겠다. 카메라들을 다 처분해서 결국은 아이폰으로 리뷰를 해야하는 신세가 되고.... 스크래치를 긁으면 정품등록 번호가 나온다. 문제의 충전기!충전기가 없다. 원래 충전기가 따로 들어있지 않고바디와 연결하는 어댑터와 선만 들어있다. 아!!! 그냥 USB 충전이다.아이폰 어댑터로도 충전이 되고아무거나 USB충전기에 꽂고 충전시키면 된다. 라인의 입력은 갤럭시2와 같은 5핀짜리 선이다.그래서 갤럭시 쓰는 사람들은 충전기 필요없고그냥 컴퓨터와 카메라를 연결하면 된다. 외장형 급속 충전기보다는 물론 느리다. 또 한가지 극단적인 단점!배터..

사진학개론/SONY 2013.02.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