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이 또 한국에 왔다. 22일 오전 패션브랜드 '메트로시티'의 2016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 사진을 보면 글쎄 이게 쌩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도무지 믿을 수 없다. 바바라 팔빈 노메이크업 ㅜㅜ 메트로시티 화이트 핸드백을 들고 왔는데 쌩얼??? 믿을 수 없다.메트로시티 홍보 차 내한했으니 메트로시티 화보 한번 보자. 바바라 팔빈은 워낙 성격이 좋아서 길거리에서도 쌩얼로 팬들과 사진을 찍어준다고 알려져 있다. 무슨 자신감일까? 성격은 상당히 장난스럽고 귀여운데 일단 촬영 들어가면 장난끼 쏙 뺀 섹시 이미지로 확 바뀐다. 바바라 팔빈을 소개할 때 꼭 보여주고 싶은 동영상 두개가 있다.하나는 리포터와 인터뷰하는 장면인데 정말 리포터 쓰러뜨리려고 바라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