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16

김정남 CCTV 동영상 긴버전, 강철 말레이시아 대사 김정남 아니다

김정남 암살 CCTV 동영상이 후지TV를 통해 공개됐다.처음 공항에 들어서는 김정남의 모습부터 전광판을 바라보고 수속 위치를 본 후 무인발권기에서 체크인을 하려는 순간에 독극물 테러와 얼굴에 봉지 같은 것을 씌우는 듯한 모습이다.놀라운 것은 단 2.33초 만에 이뤄진 테러라는 것. 후지TV 김정남 CCTV 동영상 방송 여기서 집중해야 할 부분이 빛의 속도로 김정남 암살 테러를 저지르고 천천히 여유롭게 사라지는데 문제는 김정남이 멀쩡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충격적이다.바로 쓰러져서 고통을 호소한다면 공항은 발칵 뒤집어졌겠지만 김정남은 멀쩡하고 두 여성은 천천히 현장을 걸어서 빠져 나간다. 그리고 김정남은 사람들에게 얼굴에 뭔가를 씌웠다는 행동을 하며 사람들과 대화하고 보안요원에게 말하고 공항 메디컬센터로 진..

김정남 부검완료, CCTV녀 어설픈 행동, LOL 티셔츠의 의미

김정은의 이복 형이자 김정일의 장남, 김일성의 손자인 김정남 부검이 종료됐다.김정남 부검 결과가 궁금한 상황인데 김정남 시신 부검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가까운 푸트라자야 병원에서 쿠알라룸푸르 병원 HKL로 옮겨져 치뤄졌는데 7시간 만에 부검이 끝났다. 김정남 부검 결과에 대해서는 경찰 발표를 들어봐야겠고 북한대사관 관계자들이 계속 참관을 했다고 한다.김정남 체격이 크고 말레이시아 부검 기술이 선진국에 비해 떨어져 오래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은 부검 하지 말고 김정남 시신을 즉각 인도하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관계자들이 말하고 있다고 보도됐는데 영안실에서 북한대사관 관계자와 말레이시아 경찰간 실랑이도 있었으며 말레이시아 당국은 시신 인도 요구를 거부하고 부검에 돌입했으며 향후 김정남 시신 인도 여부..

무한도전 하율이를 식스맨으로, 느닷없이 어린이집 CCTV 부결과의 관계

무한도전 하율이 보셨나요?아! 정말 딸 없는 아빠들은 미치기 직전이었음. 어찌 이렇게 예쁜 아이가 있을까요? 변하율은 4살인데요.어린이집에서 만난 하율이는 일단 인사하는 느낌부터가뭔가 남달랐어요. 유재석이 뭘 하려고 하면 하율이가 먼저 와서배려와 사랑을 나눠줘요. 정말 어렸을 때 부터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알 수 있는 대목이고요.또 아이들은 때리지 않고 벌주지 않아도교육을 잘하면 잘한다구요. 바늘로 찌른다고 착해지는게 아니에요.오히려 병만 들죠. 그리고 유재석은 머리를 묶어주는데손을 바들 바들 떱니다.이게 딸이 없는 아빠들의 특징이죠. 정말 제가 다 헤어지기 싫을 정도로 하율이에게 푹 빠졌네요.유재석 곧 딸을 위해 노력할 듯 ㅎㅎㅎ 우리 하율이 완전 식스맨이었네요. 무도 어린이집 기획에서는 뭘 말하고..

크림빵 용의자 BMW라고 해서 시간만 벌어준 꼴, 과학수사는 개뿔 7줄 요약과 쉐보레 윈스톰 차량 사진

크림빵 용의자는 bmw도 sm7도 아닌 윈스톰인것으로...이게 뭔 일이래?CSI라고 훌륭하다고 해줬는데기대를 완전 묵살했네. '크림빵 아빠'친 차는 BMW가 아닌 쉐보레 윈스톰으로 확인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오다 뺑소니차에 치여 숨져 안타까움을 안겼던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의 용의차량이 지금까지 알려진 BMW가 아니라 쉐보레 윈스톰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설치된 수사본부는 사고현장 인근에서 CCTV 동영상을 추가로 확인한 결과 윈스톰을 용의차량으로 특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애초 BMW 승용차를 유력한 용의차량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윈스톰으로 밝혀짐에 따라 초기 BMW로 본 경찰 초동 수사에 문제가 드러났다. 엉뚱한 차종을 대상으로 뺑소니범을 추적하..

그것이 알고 싶다 빵터지는 백화점 모녀 위협한 CCTV속 쉐도우 복싱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부분을 보다 빵터졌는데이게 이제는 보이기만 해도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진지해야 하는데 이걸 보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과 함께소개된 소위 ‘갑질’논란 사건, 백화점 모녀 사건에 대한 내용인데 백화점 모녀는 인터뷰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주차 문제를 가지고 시비를 걸었다. 주먹을 휘두르며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무릎을 꿇으라고 말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차 요원의 울음은 연기”라며 “내가 내 돈을 쓰면서 왜 이런 망신을 당해야 하냐”고 말했다. 백화점 모녀의 딸은 “2014년 말에 진상모녀라는 이름을 달아본 게 웃기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 당일 600~700만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신해철 CCTV, 수술영상이 없다!!! S병원 원장 경찰 소환조사에

故신해철의 장관유착박리술 수술을 진행한 서울 S병원의 K원장 경찰 출두 예정.유족이 CCTV 담당자와 약속했던 화면이 사라졌다? 고 신해철씨의 아내 윤원희씨가 지난 10월 31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S병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그리고 6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는 “신해철에 대한 수술을 집도했던 서울 S병원의 원장을 오는 9일 소환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S병원장은 경찰의 소환 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알려졌다. 경찰에서 S병원 원장을 상대로 조사할 포인트는 두가지다.첫번째는 신해철의 장협착 수술 과정에 병원 측의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를조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술 전후 과정에서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신해철 사인인 천공이 의사의 실수로 일어난 것인지그..

줄리엔강 새로운 CCTV 동영상 화면과 목격자 증언 공개

줄리엔강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SBS 8시 뉴스에서 보도, CCTV에 녹화된 줄리엔 강의 행동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흰색 런닝을 한쪽 어깨에만 걸쳤다고 많은 언론에 나왔는데 CCTV를 보니 이걸 속옷이라고 해야하는지는 다소 의문이 있다. 우선 SBS8시뉴스에 나온 CCTV 화면이다. 지난 18일 낮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 앞 CCTV인데 줄리엔 강은 허리가 아픈 것인지 술이 덜 깬 것인지 한손으로 허리를 짚고 천천히 움직인다. 많은 언론이 배회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와 가깝다. 헌데 런닝이라기 보다는 민소매 티로 봐야할 것 같다. 특히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가장 선명하게 당시 옷차림을 볼 수 있다. 목격자의 말로는 좀 멍한 표정으로 자꾸…나는 무슨 TV, TV 무슨 쇼 프로그램..

세월호 CCTV에 포착된 마지막 여승무원, 한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세월호 선내에 설치된 CCTV가 사고 당일 오전 8시30분경까지만 녹화된 것에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오영중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참사 특별위원회 진상조사단장은 정전이나 외부 충격으로 CCTV가 꺼졌을 거란 추측에 대해서 “지금까지 나온 증거로 봐서는 침몰 이전에 정전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더군다나 배를 고치던 기관사의 진술서를 확인한 결과 세월호가 넘어질 때까지도 정전이나 발전기가 중단된 적이 없었다고 나와 있다. 따라서 정전이 아닌 누군가 고의적으로 CCTV를 차단했다는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세월호에서는 8시 30분 이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선체 침몰 직전 기관실 CCTV에 포착된 여성은 27일 취재 결과 세월호 3등 기관사인 이모..

울산 묻지마 살인사건 CCTV 아닌 블랙박스 동영상, 묻지마 범행 분석

울산광역시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 사건 CCTV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블랙박스 영상이었다.블랙박스 영상은 울산 남부 경찰서가 공개한 것인데 경찰의 말에 따르면 "20대 남성 장모(23·무직)씨가 27일 오전 6시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 쇼핑몰 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소녀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 밝혔다. 블랙박스 동영상에는 당시의 끔찍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장씨는 흉기를 든 채 주변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10대 소녀를 칼로 수차례 찌르고자해를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500m가량 도주했고 그 뒤를 40대 남성이 쫓는다.결국 장씨는 이 남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동기는 "무직..

유대균 호위무사 태권도 6단 박수경 검거 CCTV동영상 보니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 검거 순간을 담은CCTV 동영상을 보니 참 이상하다.태권도 6단이라는 소위 호위무사라고 부르는박수경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하고 침착하게 항복을 한다. 인천경찰청은 유씨가 지난 4월 21일 이후 은신해 온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 복도에 설치된 CCTV 영상을 공개했는데 문이 열리자 박수경이 먼저 나오는데 항복을 하듯 알아서 두손을 번쩍 치켜든다. 호위하고 싶은 마음이나 저항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다. 이는 미리 검거될 때 매뉴얼을 유병언의 아들 유대균과 박수경이 잘 맞춘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들은 별다른 말 없이 경찰의 지시에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까지 보였고경찰은 유씨와 박씨, 그리고 이들의 도피를 도운 하씨를 모두 체포했다. 사진= SBS 뉴스 및 경향신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