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김기덕 조재현 편에 새로운 피해자와 주장이 펼져졌다.특히 조재현 화장실 성폭행 주장 일본 여배우가 직접 출연하여 인터뷰를 했다. MBC PD수첩 거장의 민낯, 그후 조재현에게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F씨는 정신병원 신체구속 증명서까지 보여주며 피해를 주장했다.PD수첩에 얼굴을 블러처리하고 등장한 재일교포 여배우는 유민이 아니었고 드라마도 피아노 등 인터넷에서 회자된 드라마가 아니었다. 일본 여배우 출신 F씨는 화장실에서 조재현에게 당한 일을 자세하게 묘사했고 이후 F씨의 어머니가 조재현을 찾아갔을 때의 상황도 어머니가 인터뷰했다. 조재현은 무릎 꿇고 F씨 어머니는 욕을 하고 발로 차는 등의 행동을 했고 조재현은 아내가 정신 병원에 다니고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며 용서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