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승재 기자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2009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직전, 언론은 앞 다투어 노무현 시계 논두렁 사건을 보도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믿었던 대중마저 소리를 내지 못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외롭게 세상을 떠났다.하지만 노무현 시계 논두렁 사건은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이 여론 조작을 위해 언론플레이한 거짓이며 재판 과정에서 언론에게 흘린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 페이스북, sbs 보도 내용 언론 플레이를 위해 흘린 거짓 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쓴 것이 바로 SBS 이승재 기자여서 모든 언론이 앞다투어 받아쓰게 된 계기를 만든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언론 속성상 다른 채널, 다른 신문에서 다루는 아이템을 빼 놓을 수 없고 똑같이 쓰기는 싫으니 후속취재로 부풀려지고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