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RO1 10

후지 X-PRO1,X-E1/ X-트랜스 개선버전 라이트룸 4.4가 곧 나올 듯

월요일에 후지 X-트랜스에 대하여 개선된 라이트룸 4.4가 공개될 수 있다고 후지루머스에 올라왔다. 그동안 후지필름의 파일은 100퍼센트 역량을 발휘 못했었고캡쳐원에서만 훌륭한 디테일을 보여줬었는데 많이 기대되는 뉴스다. 예상은 먼데이, 바로 월요일이다. http://www.fujirumors.com/lightroom-4-4-with-better-x-trans-support-on-monday/

후지필름 XF18mm f2. 사용기

드디어 xf18mm를 마운트 시켰습니다후지필름때문에 또 돈 많이 깨졌네요 렌즈들 이것 저것 샀다 팔고x-pro1 샀다 팔고... 결국은 서브로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팬케이크 렌즈 스타일의 18미리를 달았습니다. XF 18mm F2 R브랜드후지필름마운트후지필름X마운트종류광각렌즈초점거리35mm최대조리개F2최소조리개F16화각76.5°렌즈구성7군8매조리개날수7매필터지름52mm최단촬영거리18cm크기40.6x64.5mm무게116g색상블랙구성품렌즈 캡,전용 후드, 후드 캡제품특징비구면 해상도 좋고35미리 환산하면 27미리.살짝 광각 렌즈. 가장 좋은 건 최단거리가 18센티미터라서간이 마크로로 쓸만하다. h3dii-39때문에 6-700만원은 날린 것 같은데그래도 사진 보면 흐뭇하기 때문에핫셀의 휴대성을 이 녀석이 보..

후지 X-PRO1과 X-E1의 차이, 다른 점

후지 X-PRO1과 X-E1의 차이, 다른 점 이게 은근히 궁금하다!화질 등의 결과물에서 똑같다.물론 JPG 색감에서 X-E1이 살짝 더 진한 느낌이 있지만개발자는 똑같다고 했다. X-PRO1이 좋은 점은 딱 두개.OVF라는게 있는데마치 RF카메라처럼 창을 통해 광학식으로 바라보면그 위에 슈퍼임포즈된 프레임 라인과 촛점 표시가 뜬다.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이며 개발이었는데실제로는 포커싱이 무지 무지 힘들다.근거리와 원거리 계산 오차때문에 초점이 안맞을 때가 많다. 앞으로 더 발전할 것으로 생각되고어쨌든 현재는 광학식 뷰파인더 장치가 그리 큰 장점으로 와닿지 않는다. 두번째 장점이 플래시 X접점이 있다는 것! 하나를 더 꼽는다면 두툼한 뽀대?그립감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패스.난 X-PRO1이나 X-E1이나 둘다..

후지필름 XF 18-55mm F2.8-4 R LM OIS 하루 써본 사용기

후지필름 XF 18-55mm F2.8-4 R LM OIS참으로 오랫동안 찾아 헤맸던 렌즈다.줌이 필요해서라기 보다는 동영상에 필요한 OIS가 달린 녀석이후지 X마운트에는 이것이 유일하기 때문. X-PRO1이나 X-E1에 올림푸스처럼 바디 손떨림 방지 기능이 달려있다면후지 X시리즈는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카메라가 되었을텐데 아쉽다. 그리고 이 렌즈는 평가가 매우 좋다.하지만 가격은 번들로 보기 힘들 정도로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중고를 하나 구했는데 X-E1 신품을 또 구입해서 이 렌즈가 두개나 되어버렸다ㅜㅜX-E1은 나에게 X-PRO1보다 뛰어났다.어찌 이렇게 플래그십을 죽여놨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럼 우선 후지필름의 XF 18-55mm F2.8-4 R LM OIS 렌즈 설명을 보자! 생김새는 X-P..

X-PRO1, XF35.4 후보정이 자유로운 카메라

후보정이 아주 잘 먹는다.후보정이 잘된다는건 그만큼 DR이 넓다는 말이기도 하고RAW에 많은 정보를 담는다는 말이기도 하다.물론 후지 X-PRO1이 JPG가 좋다는 사람들도 있던데전혀 그렇지 않다.물론 포토샵을 안거치고도 다양한 색감을 낼 수 있기는 하지만JPG로 찍으면 수 많은 장점이 사라져버린다. 특히 아래 사진이 정말 맘에 든다.명부를 살리면서 암부를 저렇게 살릴 수 있다는건 참 대단한 것 같다. 1:1 센서가 아니지만XF 35.4로 아웃 포커싱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날아간다.

후지필름 X-Pro1 리뷰1, 마지막 남은 필름의 느낌

라이카가 CMOS 디카로 변모를 결정한 후,M9-P를 소장용으로 구입했다.어쩌면 마지막 남은 코닥심장의 라이카라고 생각하여... 불안한 이 시기!아무도 자기의 것을 지키려고 하지 않고온통 소니의 뒤를 쫓는다.이제 남은 것은소니냐? 아니냐? 단 두가지로 35미리 소형 디지털카메라는 양분된다. 그곳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필름회사가 있다.바로 후지필름이다!그리고 남은 것은 시그마 포비온 정도 될까? 캐논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겠지만그것은 거의 맞는 이야기가 아니다.캐논도 소니의 뒤를, 혹은 바로 앞을 뛰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남은 몇 안되는 자존심의 카메라!후지필름이 독자 개발한 X-PRO1을 리뷰한다. 후지필름의 S2PRO를 상당히 좋아했다.사실감 넘치는 카메라.S5PRO까지 모두 경험했는데후지필..

후지필름의 예쁜 미러리스 X-E1과 정말 예쁜 줌렌즈 XF 18-55mm f/2.8-4 OIS zoom

Fuji X-E1참 예쁘다. 전자 뷰파인더 장착 가능할 것이고X-PRO1에서 플래시가 빠지고하이브리드 뷰파인더가 빠진 버전이다. Update: the Fuji X-E1 will have an electronic viewfinder.One of the new products Fujifilm will introduce at Photokina will be the X-E1 - a new mirrorless camera similar to the X-Pro1 but without the hybrid viewfinder and with a built-in flash. The Fuji X-E1 will be available aslo in silver: Read more on PhotoRumors.com: http..

X-PRO1용 초광각 후지필름 XF 14mm f/2.8 R Ultra Wide-Angle Lens

X마운트 신렌즈 XF14mm 2.8 XF18-55mm 실물사진이 B&H Photo에올라왔다.특이한 것은 이전 카탈로그 사진과 다르게 거리계창이 사라짐. http://www.bhphotovideo.com/c/product/883533-REG/Fujifilm_XF_14mm_f_2_8_R.html Focal Length21 mm Comparable APS-C Focal Length: 14 mm ApertureMaximum: f/2.8, Minimum: f/22Camera Mount Type Fujifilm X mountFormat CompatibilityDSLR (APS-C Sensor)Angle of View89°Minimum Focus Distance7.09" (18 cm)Magnification 0.13..

후지필름 X-PRO1으로 찍은 사진들 몇장

꽤나 기대감으로 기다렸던 카메라다. 후지 X-PRO1. 첫 느낌. 사진처럼 예쁘지 않다. 외관이 전작 X100이나 X10에 비해 예쁘지 않다. 그것이 실제로 본 X-PRO1의 느낌이다. 크기는 X100보다 커졌으며 그립감은 좋다. 하지만 블랙의 느낌이 그리 고급스럽거나 앤틱하지 않다. 잠깐 찍어본 사진들은 우선 AF가 소니 NEX시리즈나 파나소닉 GH2에 비하면 속도가 그리 빠르지는 않다. 정확한 초점을 잡지 못하여 실패한 사진들이 좀 나왔으나 제대로 된 상황에서 테스트해본 것이 아니므로 패스. 다만...!!! 후지필름의 오래된 장점. 다이나믹 레인지는 역시 그 전통을 이었음에 부족함이 없다. DR이란 흰색에서 검은색까지 카메라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인데 후지필름은 이 범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 꽤나 넓다..

후지필름 X-PRO 1, 미러리스계의 스타일리시 카메라

X100과 X10으로 재미를 본 후지필름이 야심차게 준비한 미러리스 카메라. 그동안 S5PRO 등의 라인업을 포기하고 미러리스로 집중하겠다는 느낌을 많은 곳에서 밝혔는데요.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드디어! 미러리스, X-PRO 1이 등장하는가 봅니다.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앤틱하고 필름카메라스러운 외관과 다부지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출처 포토루머스닷컴. The Fuji X-Pro 1 camera dimensions are 83 x 138 x 38 mm. (X-Pro1의 크기) For comparison, the Fuji X100 dimensions are 75 x 126 x 54 mm. (X100의 크기) Here are some additional specs f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