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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GH4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96fps 4K slowmotion이 가능하다?4K 슬로우모션이 가능한 카메라가 세상에 몇대나 있을까?보통 슬로우모션이 가능한 카메라는 4K가 가능한 카메라도 풀HD로 설정해야 슬로우모션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이게 왜 어려운 기술이냐하면 초당 100장 가까운 사진을 찍는건데보통 1초에 24장이나 30장을 찍는 것이 일반적인데 100장을 찍어서 정상으로 돌리면느리게 되는거다. 왜냐하면 24장보다 많은 사진이 똑같이 플레이되면 시간이 길어지겠지~ 그러니까 4K로 풀HD의 4배 크기되는 사진을 1초에 96장 찍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나?이것이 가능하다는 소문이다.그리고 블랙매직 포켓시네마카메라에서 가능한 raw recording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RAW는..

특이하게도 파나소닉이 포토키나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발표한다는 소문.이름하여 하이브리드 카메라.하이엔드급의 스마트폰 카메라라고 하는데 아직 스펙은 전해지고 있지 않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가 분명 소형 똑딱이 시장을 없애버렸다.이 얘기는 똑딱이 기술은 이제 스마트폰과 접목으로 살아남아야한다는 것이다.파나소닉이 머리 좋게 스마트폰 쪽으로 머리를 돌렸다. 사진은 소문의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아니라 현재 생산중인 카메라.

Panasonic Lumix FZ1000 vs Sony RX100 Mark III루믹스 FZ1000과 RX100III내가 보기엔 같은 센서를 쓰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그냥 추측... 완전히 비슷하다.둘다 참 좋다.하지만 파나소닉 루믹스 FZ1000은 4K가 있기에 동영상은 FZ1000의 완승이라고 보면 된다. FZ1000의 고감도에서 4K영상은 어떨까?워낙 강한 빛과 어두운 배경이 함께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DR이 상당히 좁아 보인다. 아무튼 가격이 90만원대로 가격대비 놀라운 카메라다.하지만 한국에는 출시 게획이 없다. 2014/07/04 - [카메라,렌즈 리뷰] - 세계최초 4K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똑딱이 파나소닉 FZ1000

e포토진에 파나소닉 루믹스 FZ1000 풀리뷰가 올라왔습니다.함께 정리를 해보죠.http://www.ephotozine.com/article/panasonic-lumix-fz1000-full-review-25658 2,359k dot OLED electronic viewfinder (EVF)12fps continuous shooting4K video recording, 5-axis image stabilisation1/4000s mechanical shutter / 1/16000s electronic shutterAuto focus down to -4EV, 49 focus pointsDual-axis electronic levelTime-lapse video creationStop motion anima..

많은 버그가 개선될지 알았는데버전 1.1로 비디오 기록 성능의 신뢰성 향상이 댔다는펌웨어가 등장했습니다.그래도 다행입니다.앞으로 더 좋아지겠죠.GH4 가지고 계신 분은 빨리 펌웨어 업에이트 하시죠. Ver.1.1 Improved the reliability of video recording performance. 비디오 기록 성능의 신뢰성 향상 펌웨어 다운 http://panasonic.jp/support/global/cs/dsc/download/fts/index2.html http://panasonic.jp/support/global/cs/dsc/download/fts/dl/gh4.html

파나소닉 gh4, 14-140/f3.5-5.6 최단거리 30cm. 전 영역 30cm는 아니고 망원에서는 더 멀어진다. 접사수준은 어느 정도될까? 망원으로 최대한 당겨보면... 이 정도까지 들어간다.마크로가 아니라면 생활 속의 간이 접사로는충분히 유용한 크기다. 파나소닉 gh4, 14-140/f3.5-5.6 최단거리

파나소닉 GH4, 14-140 신형 테스트샷.구형보다 작아지고 최소거리 짧아지고 구경도 작아지고조리개 밝기도 밝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어두운건 마찬가지. 포커싱은 빠르고 손떨림 보정은 강력하다. 결과물에 있어서 대단한 만족감은 없지만그래도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넓은 화각으로 보상한다.14-140mm는 35미리 환산화각 28-280이므로 어떤 화각이든 촬영할 수 있고 최단거리도 30cm라서 간이 마크로도 가능하다.이런 훌륭한 스펙에 밝기까지 밝다면 엄청 커지고 비싸지겠지...그러니 화각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다양한 사진을 찍으면 되겠다.

파나소닉 gh4에서 14-140 동체추적, 트랙킹 tracking af가 망원영역에서 극도로 안되는 현상. 보통 트레킹 af되면 노란색으로 피사체를 추적하는데나의 gh4에서는 그저 빨간 af 박스만 깜빡 깜빡!!! 매우 주의를 요망하는 이유는 gh4에 어떠한 문제도 감지되지 않기 때문이다.뭔 이상한 문제가 있어야 초기불량으로 새로운 카메라를 교환할텐데10일 안에 초기불량을 찾아야하는 파나소닉 규정에 의거,절대 찾을 수 없는 결함이기 때문이다. 왜 절대 못찾나? 14-140 렌즈가 있어야 찾지!!! 100-300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예상하는데렌즈가 있어야 불량이란걸 알지... 그래서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알려드리는 팁!저같이 개고생 하지 않기 위해서는 강남 서초에 파나소닉 매장에 가서 14-1..

화제의 신제품, 파나소닉 라이카 DG SUMMILUX 15mm f1.7 (15.7 with GH4)과연 이 렌즈는 무엇때문에 장안의 화제인가? 일단 내가 추측하는 가장 큰 인기비결은 크기와 무게다.스펙을 적을 필요도 없이 무게는 느껴지지 않고 크기는 매우 앙증맞고 예쁘다. 게다가 박스 안에 후드와 후드캡, 렌즈 앞뒷캡, 후드어댑터 등 모든 것이 들어있다. 만듦새는 라이카 답게 아주 예쁘게 강하게 만들어졌다.한마디로 흠잡을 데 없는 렌즈다.흠이라면 단 하나, 가격이 좀 높다.70만원대로 출시됐으나 정품 렌즈를 거의 찾기 힘들 뿐 아니라블랙의 인기가 높아 블랙의 경우 일본에서도 많이 없다.게다가 렌즈를 1인당 하나만 팔겠다는 점원의 말을 오랜만에 듣는다. 조리개 링이 앞 쪽에 배치되어 있어마치 라이카나 요즘..

파나소닉 루믹스 DMC-FZ1000 파나소닉 1인치 센서의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루믹스 DMC-FZ1000이 7월 17일 발매될 예정이다. 렌즈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에서 4K 동영상이 지원되는 것은 세계 최초다.파나소닉은 늘 세계 최초의 위엄을 보여주지만 늘 장사를 못하는 아쉬운 기업이다. DMC-FZ1000은 기존에 발매한 DMC-FZ200보다 커진 1인치 센서를 달았고(2,000만 화소의 MOS 센서)광학 16배 줌 렌즈를 탑재한 일체형 디지털 카메라다. 4K/30p, 풀HD/60p 동영상 촬영.GH4와 같은 비너스 엔진 탑재,AF 속도는 0.09초, 공간 인식 AF(DFD)와 0.39인치의 OLED 뷰파인더,0.66초의 초기 기동. 스펙으로 정말 대단한 스펙이다. 사진은 어떨까? DMC-F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