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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사이즈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 LUMIX S 시리즈의 동영상 성능 강화 등의 펌웨어 업데이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 LUMIX S 시리즈 펌웨어 업데이트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파나소닉은 풀 사이즈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 LUMIX S 시리즈에서 동영상 성능 등의 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펌웨어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DC-S1H는 2021 년 3 월 31 일 (수)부터 DC-S1 / S1R / S5는 2021 년 4 월 6 일 (화)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본 서비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영상 제작을 할 크리에이터의 흐름에 깃들 미러리스 일안를 활용 한 영상 제작의 폭을 더욱 넓히는 제안을하고 있습니다. 【1】 DC-S1H의 동영상 기록 성능 강화 ● Blackmagic Design ..

참 놀라운 결과다. 과연 캐논의 마케팅은 만만치 않았다. 미러리스의 풀프레임화를 선도했던 소니의 독주가 깨지게 됐다. 캐논이 EOS R과 EOS RP에 이어 플래그십 EOS R5와 EOS R6를 발표하며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공략했고 2년 만에 소니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BCN-R ( https://www.bcnretail.com )에 따르면 풀프레임 미러리스 부문의 각 카메라 브랜드의 판매 대수 점유율에서 2018년 여름까지 독주하던 소니 카메라를 캐논 카메라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는 것. 70% 정도를 차지하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전년 대비 4월 판매대수가 1/4 정도 감소되었는데 5월 이후 회복 중이다. 코로나 이전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는 원인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파나소닉 루믹스 S5 핵심 스펙 24.2MP 풀프레임 CMOS센서 듀얼 네이티브 ISO : 고감도 ISO (ISO 100-51,200), 확장 감도 ISO 50 - 204,800 로우패스 필터 제거 9600만 고화소 RAW&JPEG지원 바디에서 5축 손떨림 방지 5스톱, 렌즈 IS와 함께 6.5스톱 SD 듀얼 슬롯, 방진 방적 초점 반응 속도는 0.08초 동영상, 스틸 AF의 비약적인 성능 개선, 머리 인식 AF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비디오 af와 afc의 성능 개선 (DFD 기술 + 콘트라스트 AF) 렌즈와 센서가 초당 480번 빠른 속도로 AF를 잡기 위해 커뮤티케이션 한다. DFD 기술로 빠른 초점을, 콘트라스트 af 기술로 정확도를 올린다. 특히 인물 인식과 동물 인식 기능이 S1 대비 50% 향상..

아포텔릿에 아직 발표 전인 파나소닉 풀프레임 카메라 S5의 바디 크기가 나왔다. 예상했던 것처럼 상당히 작은 사이즈인데 파나소닉 플래그십 풀프레임 카메라인 S1과 비교해보면 크기가 실감 난다. 파나소닉 s1의 경우는 촬영하러 가려면 일하러 가는 느낌이라 선뜻 들고 나가기가 부담스러웠는데 파나소닉 S5는 아주 적절한 사이즈로 나왔다. 그런데 그립 깊이가 그리 깊지 않아 보여서 그립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파워 레버는 여전히 셔터 버튼 앞에 위치하지 않고 빠졌는데 모드 다이얼 옆에 위치한다. 그래도 S1의 파워 보다는 낫다. 놀라운 것은 파나소닉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G9보다도 S5가 작다는 것이다. 머리는 마징가 제트같은 느낌이 아니라 S1의 동생처럼 일자로 나왔다. 이렇게 대놓고 보니 센서 크..

파나소닉은 LUMIX G100이 발표됐다. 소니 ZV-1과 함께 Vlog용 카메라가 비슷한 시기에 나온 것이다. 둘 중 어떤 것을 살까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필자는 무조건 파나소닉 g100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물론 안타까운 것도 있다. 동영상 최장 녹화시간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 MP4 [4K] 3840x2160 4K/30p: 100Mbps // 10분 제한 [4K] 3840x2160 4K/24p: 100Mbps // 10분 제한 [Full HD] 1920x1080 FHD/60p: 28Mbps // 20분 제한 [Full HD] 1920x1080 FHD/30p: 20Mbps // 29분 59초 제한 [Full HD] 1920x1080 FHD/24p: 24Mbps [HD] 1280x720 H..

소니의 브이로거용 1인치 센서 카메라 ZV-1이 요즘 화제인데 바로 뒤이어 매우 흡사한 가격대, 크기, 브이로깅에 적합한 파나소닉의 새로운 카메라 모델 G100이 발표되었다. 파나소닉 G100의 경우 2천만 화소 포서즈 센서 20.3 MOS Four Thirds image sensor를 장착했고 렌즈 교환형이며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했다. 소니 ZV-1의 경우 비슷한 2천만 화소 정도지만 센서가 1인치 13.2mm x 8.8mm Exmor RS® CMOS 센서, 종횡비 3:2로 G100에 비해 작은 것이 아쉬움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후에 다른 여러가지를 비교하겠지만 일단 센서 크기에서 파나소닉 G100이 훨씬 유리하고 게다가 렌즈도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24-70 붙박이 렌즈인 소니 zv-1에 비해 확장..

여러 카메라 브랜드들이 캡처보드 등 별도의 장비 없이 웹캠처럼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어플을 개발했다는 뉴스를 전했는데 드디어 파나소닉도 이에 동참했다. 파나소닉은 아직 베타 버전으로 윈도에서만 가능하지만 루믹스 테더 스트리밍 어플을 무료 배포하기 시작했다. 적용 카메라는 다음과 같다. Lumix Tether for streaming 웹캠 가능한 카메라 DC-S1R DC-S1 DC-S1H DC-GH5S DC-G9 DC-GH5 파나소닉 루믹스 테더 스트리밍 어플 무료 다운로드 링크 주소 www.panasonic.com/global/consumer/lumix/lumixtether.html LUMIX Tether for Streaming (Beta) - Panasonic Panasonic off..

파나소닉이 풀프레임 L마운트용 S렌즈 LUMIX S 20-60mm F3.5-5.6(S-R2060)를 발표했다. 표준 줌렌즈 화각인데 재밌는 것은 보통의 표준 줌렌즈 화각보다 광각은 늘고 망원은 줄었다. 24-70mm f2.8 렌즈가 이미 출시되었고 24-105mm f4 렌즈가 있기에 파나소닉은 어두운 24-70 보급형을 만들지 않고 오히려 광각 쪽을 넓혀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건 매우 훌륭한 전략이다. 사실 16-35의 최광각 화각은 왜곡이나 느낌에서나 과도한 면이 없지 않다. 그래서 20미리는 충분히 쓰임새 많은 편한 광각이다. 그리고 망원으로 생각하면 60미리가 부족하겠지만 50미리 표준 화각보다 좀 더 좁은 화각은 충분히 메리트 있는 표준이다. 그러니 20-60미리 줌렌즈는 얼마나 현명한 전략인..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캐논의 차세대 대표 카메라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5의 추가 스펙이 공식적으로 나왔다. 관심 증폭을 위해 정식 발표 전 계속해서 정보를 풀고 있는 것이다. 생각보다 더 놀라운 스펙이다. - 최대 29.97 fps의 내부 미디어 저장 8K RAW 동영상. - 4 : 2 : 2 10 비트 Canon Log (H.265) / 4 : 2 : 2 10 비트 HDR PQ (H.265)에서 최대 29.97fps의 8K 내부 저장. - 4 : 2 : 2 10 비트 Canon Log (H.265) / 4 : 2 : 2 10 비트 HDR PQ (H.265)에서 최대 119.88 fps의 4K 내부 저장. 59.94 fps로 4K 외부 기록 지원 - 8K 및 4K 동영상을 크롭 없이..

4월 8일 최근 파나소닉 풀 프레임 카메라 동영상 특화 S1과 사진 특화 S1R 펌웨어 1.5 버전 발표, 배포 업데이트 내용은 S1과 S1R 동일. ​ [업데이트 내용] 파나소닉 루믹스 S1, S1R ​ 1. Expanded media compatibility - Prograde Digital CFexpress Type B card can be used. ​ 2. Other added functions - 50p/25p video frame rate option is available on all LUMIX S1R cameras including models for the NTSC broadcast format regions (Japan, North America, Republic of Korea,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