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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허영란 소름돋는 라떼아트 솜씨와 남편, 오승은 곡성

GeoffKim 2016. 8. 24. 07:35


택시에 허간호사 허영란과 오서방 오승은이 출연했다.

같은 연기자로 공통점이 있고 또 허영란은 카페 개업을 준비중이고

오승은은 현재 고향 경산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바리스타 꿈나무라는 허영란이 만든 라떼아트가 그야말로 아트다.



참 많은 라떼 아트 봤지만 이렇게 귀엽고 예쁜 라떼 아트는 흔하게 보지 못했다.

게다가 힘내라는 메시지까지 적었다.




아!!! 허영란 라떼 아트 솜씨 진짜 좋다.





허영란은 새색시다.



남편은 연극배우로 살짝 보이는 사진으로는 상당히 멋지게 생긴 것 같다.




한편 오승은도 시집가야할텐데라는 말에

오승은은 애가 둘이라고 말했다.




오승은은 컴백 앨범 홍보를 위해 나왔나보다.





그런데 표지 사진이 공포영화 느낌이다.




곡성 느낌의 앨범 표지.




노래는 썩 좋다고 못느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