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허간호사 허영란과 오서방 오승은이 출연했다.
같은 연기자로 공통점이 있고 또 허영란은 카페 개업을 준비중이고
오승은은 현재 고향 경산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바리스타 꿈나무라는 허영란이 만든 라떼아트가 그야말로 아트다.
참 많은 라떼 아트 봤지만 이렇게 귀엽고 예쁜 라떼 아트는 흔하게 보지 못했다.
게다가 힘내라는 메시지까지 적었다.
아!!! 허영란 라떼 아트 솜씨 진짜 좋다.
허영란은 새색시다.
남편은 연극배우로 살짝 보이는 사진으로는 상당히 멋지게 생긴 것 같다.
한편 오승은도 시집가야할텐데라는 말에
오승은은 애가 둘이라고 말했다.
오승은은 컴백 앨범 홍보를 위해 나왔나보다.
그런데 표지 사진이 공포영화 느낌이다.
곡성 느낌의 앨범 표지.
노래는 썩 좋다고 못느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