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의 이효리라고 소문난 김성민 부인 이한나 치과원장이YSTAR 생방송 스타뉴스 카메라에 포착됐고 강주영 기자가 김성민 아내 심경 인터뷰를 했다.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라고 보도됐는데그런 것 같다. 김성민 부인 이한나씨는 김성민과 재혼하면서 행복해했는데 인터넷에서는 재혼이 아니라 삼혼이다, 사혼이다라는 잘못된 소문이 나면서 악플에 상처도 많이 받았다. 현재 김성민에 대해서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는 중"이라며치과의사 이한나 씨는 현재 심경에 대해"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인터뷰했다.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며천사같은 아내의 모습을 보여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