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배우 윤현민(30)부드러운 로맨틱 짝사랑 순정남 이미지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돌변.어디서 왔나, 이 매력적인 배우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 순정에 반하다라는 jtbc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몰랐다가 순정에 반하다 1편을 보고 나서 전체를 다 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JTBC 무제한 정액제 요금까지 끊고 말았다.못보신 분들은 강추, 순정에 반하다 정말 재밌다. 처음 윤현민이란 배우에 별 관심이 없었다.그냥 평생 친구의 여자(김소연)만 바라보고 살았던 짝사랑 순정남의 모습과 눈빛이었고 달달한 느낌이었다.그냥 아이돌 출신이나 조연 배우로 잘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긴 것도 독특하고 그냥 꽃미남으로 보이지 않는 독특함이 있었다.헌데 최근 완전 악역으로 돌변하면서 눈빛이 바뀌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