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10억엔 최종적인 계약으로 연일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하지만 늙은 나는 밥 잘먹고 걱정만 한다.그리고 우리의 젊은이들은 이 추운 날씨에 주한일본대사관앞에서 소녀상을 지키고 있다.하늘도 무심하시지, 비까지 내리고 있다. 그리고 표창원 교수가 나타났다.그것이 알고 싶다로 유명한 범죄심리학자, 전 경찰대학 교수였던 표창원이문재인과 손을 잡고 나서 본격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주한일본대사관 앞 젊은이들을 걱정했다. changwonpyo학생들이 밤새 소녀상을 지킨답니다. 전 방송과 회의가 있어 떠나야하는데 학생들 부탁으로 6시 25분 까지 있기오 했구요 다 감기 걸릴것 같은데 책임있는 정부 당국자가 철거 안한다 약속하고 학생들 귀가사켜주사면 좋겠습니다. https://m.facebook.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