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별도 장비 없이 후지필름 카메라를 웹캠처럼 쓸 수 있다
Fujifilm은 특정 X 시리즈 및 GF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를 고품질 웹캠으로 사용할 수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했습니다. 보통 캡처 보드를 구입해야 가능한 것인데 소프트웨어를 통해 usb로 방송이나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후지 필름 X 웹캠과 호환되는 모델 : GFX100, GFX 50S, GFX 50R, X-H1, X-Pro2, X-Pro3, X-T2, X-T3, X-T4 이 응용 프로그램은 Fujifilm X Webcam 이라고 하며 USB를 통해 작동하므로 랩톱의 자체 웹캠 카메라보다 훨씬 선명한 렌즈와 더 큰 이미지 센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후지 필름의 유명한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COVID-19 전염병은 원격 작업으로의 전환으로 인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