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끝장나게 잘하는 K팝스타의 박윤하.3사 기습배틀에서 JYP의 대표로 나왔을 정도로박윤하는 정승환, 이진아와 더불어 극찬을 받고 있는놀라운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헌데 K팝스타4의 그 박윤하가 도서출판사 민음사의 회장 손녀였다.그러니까 재벌 3세인 셈이다. 1966년 설립된 민음사는 창업 이후 4천여 종이 넘는 책을 출판하며 국내 출판그룹 중 손꼽히는 큰 기업이다. 헌데 사진을 찾아보니 허걱!!!!닮았다 ㅎㅎㅎㅎㅎ K팝스타 시즌4의 박윤하 그리고 할아버지 ㅎㅎㅎ닮지 않았나? 눈꼬리 쳐진 것이 아주 비슷하다. 아무튼 깨끗한 음색을 가진 박윤하가재벌 3세라는 소식에갑자기 목소리까지 품격있게 들리는 ㅜㅜ 박맹호 회장, 즉 박윤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젊은 시절. 박맹호 회장은 1966년 서울 청진동의 비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