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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Lumix FZ1000 vs Sony RX100 Mark III루믹스 FZ1000과 RX100III내가 보기엔 같은 센서를 쓰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그냥 추측... 완전히 비슷하다.둘다 참 좋다.하지만 파나소닉 루믹스 FZ1000은 4K가 있기에 동영상은 FZ1000의 완승이라고 보면 된다. FZ1000의 고감도에서 4K영상은 어떨까?워낙 강한 빛과 어두운 배경이 함께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DR이 상당히 좁아 보인다. 아무튼 가격이 90만원대로 가격대비 놀라운 카메라다.하지만 한국에는 출시 게획이 없다. 2014/07/04 - [카메라,렌즈 리뷰] - 세계최초 4K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똑딱이 파나소닉 FZ1000

e포토진에 파나소닉 루믹스 FZ1000 풀리뷰가 올라왔습니다.함께 정리를 해보죠.http://www.ephotozine.com/article/panasonic-lumix-fz1000-full-review-25658 2,359k dot OLED electronic viewfinder (EVF)12fps continuous shooting4K video recording, 5-axis image stabilisation1/4000s mechanical shutter / 1/16000s electronic shutterAuto focus down to -4EV, 49 focus pointsDual-axis electronic levelTime-lapse video creationStop motion anima..

파나소닉 gh2의 최고 장점은 핵펌이 가능하여 최신 vdslr들을 가볍게 따돌리는동영상 촬영 능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게다가 사진 또한 저는 gh4나 gm1, gx7보다 느낌이 있더군요. 하지만 핵펌은 파나소닉이 공인한 정식 펌웨어가 아닙니다.이용자들이 만든 것이기에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메모리 카드의 속도에 따라서도 문제가 있고같은 메모리인데도 어떤 메모리는 문제 없는 경우도 있고요.또한 야외 풀밭 같은 많은 정보가 있는 곳에서 찍는 것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많은 걸 담으려면 그 만큼 벅차니까요. 항상 도전에는 책임이 따릅니다.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법은 그냥 있는대로 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이 글로 인하여 일어난 불상사에 대해 책임질 수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배터리 충전 ..

보통 벽치기라고 부르는아이폰의 조루 배터리, 그리고 배터리 착탈이 불가능한 붙박이 형태를 조롱하는 것 처럼 보이는 갤럭시 S5 광고입니다. 공항가면 흔히 보는 장면이라공감은 많이 되네요. 거기다 은근슬쩍 충전 잭 접촉불량까지 건드는 ㅎㅎㅎㅎ 네티즌은 이 광고에 이런 의견을 보냈습니다. 아이폰은 짤순이, 틈만 나면 벽치기 해야 하는 짤순이.... 이런 얘기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2분기 실적이 애플은 생각보다 좋다고 하고, 삼성은 생각보다 나쁘다고 하고... 다급해진 걸까요? 그게 뭐시냐. 분명히 배터리 교체가 좋기는 한데… 이제와서 내세울 게 그거 밖에 없었어? 폰아레나의 테스트 결과는 아이폰5s가 갤럭시S5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대략 2시간 30분 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벽..

DVXUSER의 사뮤엘이 테스트한각종 카메라들의 롤링셔터. 롤링셔터란 것은 움직이는 피사체가 카메라에 들어올 때위 아래의 위치가 차이나서 사물이 왜곡되어 비스듬히 찍히는 현상이다.숫자가 작을 수록 좋은 것인데 gh4는 역시 동영상 관련해서는 소형 카메라의 왕답게최고의 결과를 냈다. 레드 스칼렛보다도 좋은 전체 1위다.놀랄 수 밖에 없다. 의외로 소니 a7s의 롤링셔터 측정결과가 매우 안좋게 나왔다.그 옛날 나온 니콘의 d90을 제외하면 꼴등이라고 볼 수 있겠다.역시 왜곡과 지글거림의 문제가 분명 있다고 보는데아직 대중은 이에 대해 언급이 없고 단지 어두운데서 잘 찍힌다고 열광하고 있다.1천만 조금 넘는 화소로 고감도 저노이즈를 열광하니 답답할 따름이다.아무튼 이 결과로 동영상 특화된 a7s에게 큰 아쉬움..

오랜만에 빵터져서 소개해드리는 유머?실제상황?암튼 정말 재밌네요. 루리웹에 올라온 비둘기 사진 사건입니다.출처 : 루리웹, SLRCLUB 이 글이 SLRCLUB에 올라오고 나서댓글이 또 이렇게 달렸다. 그림자 방향이 반대네요.. 합성! 끝~ 아 진짜 사람들 기본적인 광학 지식도 없고 말이야.. 근데 비둘기는 왜 저렇게 크대요? 저렇게 팬포커싱이 되기도 하네요 근데 비둘기 진짜크다 비둘기를 타고 온 사람들이 비둘기 등에서 내려서 걸어가고 있는 사진이죠. 결론은 비둘기가 큰 비둘기임. 비둘기밑에 담장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지비둘기 자체가 다른놈보단 크네요 비둘기는 정상크기 같은데 사람들이 소인인것 같네요. 대한민국 현실과 비슷하네요 근데 비둘기가 좀 큰듯..ㄷㄷㄷ 광각이라 비둘기가 좀 퍼진듯 이런 일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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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유임, 계속 국가대표님을 맡기로 했다.축구협회의 결정이다.이에 차두리가 트위터에 아주 짧은 글을 남겼는데 그 글이 의미심장하여가슴이 아프다. 98년에는 왜....??? 혼자서... 하고 싶은 말을 다 잇지는 못했으나 차두리가 느끼는 감정은 충분히 전해져 온다.바로 아버지인 차범근 해설위원에 관한 말이다. 정말 세계적으로 남을 사건인데 98 프랑스월드컵에 출전했던 축구대표팀 감독이 차두리의 아버지, 차범근이었다.당시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1-3), 2차전 네덜란드(0-5)로 연패를 당하자 축구협회는 월드컵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중간에 감독을 경질한 것이다. 쉽게 말해서 차범근 감독이 잘린 것이고 벨기에전은 감독 없이 치뤘다. 내가 봐도 참 기가막힌 사건이었는데 아들인 차두리에게는 얼마나 큰 ..

‘유나의 거리’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는가?JTBC 월화드라마라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이것이 KBS였다면 정말 대박을 쳤을 것이다. 유나의 거리가 대박 드라마인 이유는 바로 국민 드라마의 감수성과 코드를 지녔기 때문이다.'서울의 달' 김운경 작가가 집필하는 것인데 그야말로 전통적인 안방 극장 드라마의 요소가 모두 녹아있는 드라마다. 김수현 작가 역시 마찬가지로 국민 드라마 감수성이 있는 작가다.예를 들면 얼마전 방송한 무자식 상팔자를 보면 그것이 바로 국민 드라마의 요소가 완벽한 드라마다. 소매치기, 함께 사는 사람들,지금은 다세대주택이란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원래는 하숙집,한지붕 세가족, 목욕탕집 사람들 같은 대가족, 뭐 이런 느낌. 그 옛날 한석규가 등장한 서울의 달도 마찬가지..

파나소닉 무음모드가 모든 카메라에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오늘 오랜만에 gh2를 가져오니무음모드나 전자식 셔터가 없다. 생각해보니 무음모드가 원래 있었던 건 아닌가보다.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중 G5와 G6에는 들어가 있고 GH3, GH4도 전자식 셔터, 무음모드가 존재한다. GX7, GM1에도 무음모드가 존재한다.무음모드는 최근 소니의 A7S에도 들어간 모드인데전자식 셔터를 사용하면 아예 셔터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게 촬영할 수 있어남을 방해하지 않고 에티켓 모드로 촬영을 할 수 있고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뺏기지 않는데 중요한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