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 전과 없고 보호관찰, 토익 970점 성대 영문과
래퍼 스윙스가 '라디오 스타' '전설의 주먹2'라는 콘셉트로 꾸민 방송에출연하여 보호관찰을 2번 정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보호 관찰이란 뜻은 죄를 지은 사람을 교도소에 보내지 않고 사회에서 자유롭게 지내도록 하면서일정한 준수사항 등을 이행하도록 하여 죄인을 개선, 갱생 시키려는 제도다.주로 비행청소년의 경우 인생을 막내리지 않게 하려고 보호관찰 처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경미한 죄라기보다는 청소년 때 법을 어기는 죄를 졌다는 뜻이다. 그리고 라디오스타에서 알려진 몰랐던 사실은스윙스가 성균관대 영문과라는 사실,이에 대해서는 "일반전형으로 간 건 아니고 영어특기생으로 입학했다"며 "미국 애틀란타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의 MC 윤종신은 "스윙스가 토익 970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