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가정사와 남 연애하는 것은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니다.다들 아픈 사정이 있고 남들과 다른 사연이 있다.어느 집에나 그런거 한개 씩 없겠는가?최근 장윤정의 기사가 언론을 도배하여 나까지 동참하지 않으려 꾹 참고 있었으나정말 점입가경이라 딱 한마디만 한다. 먼저 tvN ENEWS와의 인터뷰를 보면 장윤정의 동생.4억을 빌렸든, 10억을 탕진했든 누나에게 고마워해야하는 것이 맞다.아무리 나쁜 누나였어도 언론에 나와서 공인인 누나에 대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건100억을 버는 누나에게 4억은 돈도 아니다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밖에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둘 것. 언론에 속아서, 혹은 편집에 의해서 억울할 수 있으나인터뷰를 시작한 자체가 문제라는 것. 특히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