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선장...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이외수 작가가 38살 때 사진을 공개했는데 스패로우 선장과 닮았다고 화제입니다. 이미지 출처 : 트위터 그런데 정말 스패로우 닮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할리우드에 가면 있습니다. 명예의 전당 길에 항상 서 있습니다. 김경만 피디와 함께 인증샷 올려봅니다. 썰렁한 연출샷 한번 보실까요? 역시 피디는 카메라 뒤에 있어야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설프네요. 저거 연기자였으면 나한테 확~~~ (니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