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tvN'의 'SNL코리아'에서 언급한 자신의 멘트에 대해민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SNL코리아에서 변희재 대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은"튀는거 좋아하며 직업은 알겠는데 정확히 하는 일은 모르겠다”는 내용으로금주의 이상한놈으로 지정했었다 출처 : TVN SNL코리아 캡쳐 특히 개그우먼 안영미와 최일구 앵커까지도 형사소송하겠다는 입장을 펴는 배경에 대해서는"연예인들이 친노종북 제작진이 아무리 강요해도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정도를 지키라는 뜻"이라고밝혔다. 안영미에게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 CJ미디어 제작진의 강요였다는 점을 밝히기를 권했다. 허재의 한마디http://jjalmoa.com/data/file/flv/o4OwKfBG19700101090000.swf 이어 자신의 트위터에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