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프로 8

올림푸스 E-M10MARKIII 사은품 로우프로 SH180AW와 남자는 핑크 맨투맨 티셔츠 리뷰

올림푸스 OM-D E-M10MarkIII 정품등록 이벤트 사은품.여러가지 사은품이 있지만 역시나 나에게는 가방!!!그리고 추가 배터리. 올림푸스 E-M10 Mark III 정품등록 행사 사은품이 도착한지 꽤 됐지만 계속 해외에 나가 있어서 오늘 받아왔다.일단 가방에 큰 감동을 하여 포스팅을 해 본다. 사진보다 크게 느껴진다.사진을 보면 무슨 도시락통 만해 보이지만 오막포에 24-70까지 들어가는 가방이다.이 가방은 로우프로 프로택틱 시리즈 중 프로택틱 SH 180AW라는 제품이다. 사실 이런 디자인에 관심이 없어서 눈길을 주지 않았었는데 받고 보니 상당히 훌륭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우선 로우프로의 프로택틱 라인을 한 번 보자. 앞쪽에 몰리라고 하나 여러가지 끼워 쓸 수 있는 가방을 프로택틱이라고 하는 것..

A7M2 m42렌즈 이종교배 : 로우프로 대시포인트30

A7M2 m42렌즈 이종교배 : 로우프로 대시포인트30 a7ii에 싸구려 m42렌즈 헬리오스 44-2를 이종교배하여 촬영하였다. 로우프로 대시포인트 30. 로우프로 배낭 등의 어깨 줄에 매어 쓰는 렌즈, 미러리스 카메라 포우치다. 배낭에 넣어놓는 것보다 카메라나 렌즈를 훨씬 빠르게 꺼낼 수 있는 장점. 파나소닉 gf7과 15.7 렌즈가 쏙 들어간다. 로우프로 대시포인트30 배낭에 붙이는 방법 동영상

A&A ACAM 8000N, 맨프로토 트라이포드, modo steady, 로우프로 비디오 패스트팩 350 AW,빌링햄 107, 하들리프로, 스파이더홀스터

1. A&A 가방 ACAM 8000Nhttp://www.ukbulcamera.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365&category=003008001억불카메라 425,000원 핫셀 중형, 펜탁스 645 쓸 때 샀던 가방이다.지금은 중형과 비디오카메라를 안쓰기때문에 오랫동안 잠자고 있다. 덮개가 굉장히 커서 비올 때 잘 가려주고 열기 상당히 편리하다.안에 원래 버클이 하나 더 달려있었는데 이게 카메라에 기스를 내서 떼어 버렸다.찍찍이로 덮개가 고정되면 매우 튼튼하다. A&A 가방 ACAM 8000N의 가장 큰 두가지 장점은우선 어마어마한 15인치 노트북도 아주 편하게 들어가고 쿠션이 굉장히 푹신해서던져도 아무 이상 없을 정도다. A&A 가방 ACAM 8000N의 두..

상하이여행#1. 카메라배낭 트렁크에 매는 비법 (라이카Q)

카메라와 렌즈를 바리바리 싸들고 상하이 여행을 떠난다.우선 오늘은 카메라 배낭을 편하게 트렁크에 매다는 비법을 공개한다.물론 배낭형 카메라가방이 한쪽 어깨에 올리는 카메라가방보다 여행에 훨씬 좋다는 것은누구나 다 알 것이다.한쪽 어깨에 계속 무게를 주면 자세가 바르지 않게 되어 여행 후반에 허리나 목, 어깨 통증이 올 수 있다.그래서 장기 여행에는 명품 백들을 모두 제치고 로우프로 배낭 포토 해치백 22L AW를 쓴다. 라이카Q와 M 정도는 뒷뚜껑에 잘 들어가지만너무 큰 장비들을 가져가면 이거보다 큰 가방이 낫다. 하지만 배낭이 아무리 편해도이 또한 계속 매고 다니면 어깨가 무너진다.그래서 이동할 때에는 카메라 가방을 캐리어 위에 올려놓는 것이 가장 좋은데문제는 대부분 카메라 배낭에 캐리어 장착용 구멍이..

진격의 로우프로, 너무 예쁜 카메라가방 포토해치백

Lowepro Photo Hatchback AW 리뷰 정말 예쁜 카메라가 나왔다.또 로우프로다. 요즘 렌즈계에 진격의 시그마가 있고똑딱이계에 리코 GR이 있다면가방계에는 로우프로가 있다. 예전에는 최소 A&A, 빌링햄만 고집했는데요즘 로우프로 백이 정말 에쁜 것이 자주 나와서 유혹이 심하다. 지금도 빌링햄, A&A 등 카메라 전용 가방만 8개가 넘는다.미친건가? 카메라는 놔두면 쓰레기가 되니 자꾸 팔게 되지만가방은 잘 안팔게되니 8개가 되었다. 물론 중고로 판 가방도 10개는 넘으니 내가 샀던 카메라 가방이 최소 18개. 도대체 왜 카메라 가방에 이렇게 집착하는가? 우선 카메라 바꿈질이 워낙 심해서 다양한 가방이 필요하다.RX1가지고 나갈 때 D4에 쓰던 가방을 그대로 쓸 수는 없지 않은가?아주 큰 가방..

대포 마운트한채 수납가능한 배낭형 카메라가방, 로우프로 플립사이드 스포츠 15L AW

오랜만에 사용기 올립니다. 그것도 가방 ^^ 얼마나 맘에 들었는지 꼭 소개하고 싶은 가방입니다. 플립사이드 스포츠 15L AW. 블루와 오렌지 색이 있으며 더 작은 가방으로는 10L이 있습니다. 먼저 가방 스펙입니다. 스펙, 이미지 출처 : http://www.camerabags.co.kr 위의 사진을 보고 그동안 찾아 헤매던 가방이라는 생각에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참 많은 렌즈들을 써봤지만 핫셀블라드의 HCD35-90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극강의 렌즈입니다. 촬영해보고 확연히 구분 가능한 이미지를 뽑아주는 렌즈는 그리 많지 않은데 이 렌즈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도 바로 찾아낼 수 있는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그야말로 놀라운 이 렌즈가 또한 그야말로 무겁고 거대합니다 ㅜㅜ 어깨에 매는..

최신 핫 카메라 올림푸스 E-PL2와 XZ-1 사진 비교, LOWEPRO ADVENTURA 160(로우프로 가방) 사용기

올림푸스 E-PL2와 XZ-1 전격 비교 전문가가 물었으면 이렇게까지 글 쓸 시간은 없는 상황이지만 아이 사진을 예쁘게 찍고 싶어하시는 분이 글을 빨리 써달라고 하시니 도리가 없군요... 급하게라도 빨리 보여드려야겠습니다 ㅎㅎ 올림푸스의 최신 핫 아이템 E-PL2와 XZ-1 비교해봅니다. 가격이 비슷하고 크기도 비슷하여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요... XZ-1은 아무리 좋아도 결국은 똑딱이입니다. SPEC 비교 E-PL2 XZ-1 스펙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궁금한 점은 두 카메라의 결과물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가 포인트겠죠? 처음 XZ-1을 찍어보자 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똑딱입니까? 물론 똑딱이지만 거의 마이크로 포서드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특히 슈퍼 마크로 접사기능은 블로거에게 매우 편리..

사진촬영용 장갑이 있다고???

Lowepro(로우프로) 촬영용 장갑 M 남대문에는 카메라 상점들이 즐비하게 위치해있는 거리가 있습니다. 충무로에도 있고요... 서울의 대표적 카메라 거리들인데 이 곳에 저의 단골집이 있었습니다. 단골 헤어샵이나 음식점은 헤어디자이너나 주방장이 가게를 옮기면 같이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성재라는 직원의 단골 고객중 충성도 높은 것이 접니다 얼마전 대광카메라라는 곳으로 샵을 옮겼습니다. 이제 어엿한 아저씨가 됐지만 우리가 처음 만났던 겨울에는 새파란 코흘리개였습니다. 항상 카메라를 사기 전에 인물 샷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이 친구 사진이 엄청 많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사실 인터넷 가격이 워낙 싸기 때문에 오프라인 샵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전깃세, 가겟세, 직원 월급까지 모두 들어가는 샵하고 무점포 온라..